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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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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0,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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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죽었다.. 꼬날님이랑 대화하다가 누나가 미투데이를 알아버렸다. 그리고 정보가 통제가 안되고있다. 나는 각트 포즈를 한채 짜게 식어가고있다… PM 04:30
데모데이 가는중. 8차에 걸쳐 단 한번도 안빠지고 가는데, 이번에는 누나도 함께. PM 12:29
내일 누나가 안아준덴다. 꼭 안고 놔주지 말아야지. 만난지 육십일만에 그녀와 나의 거리가 0이 된다. 향수냄새, 체온, 심장박동.. 모든걸 다 기억해야지. AM 03:28
그저께는 이불속에 웅크려서 울면서 능력 부족을 실감했다. 어제는 내 방식대로 누나를 사랑했다. 그리고 오늘은 하나밖에 없는 내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꿈이 생긴것 같다.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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