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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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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1, 2008 다음날
21
Dec 2008
다음이 512메가 USB메모리 사은품으로 주고, 네이버는 2GB USB 메모리 사은품으로 준다고 투덜거렸더니 4GB 메모리로 업그레이드되서 나왔다. 근데 생긴 꼴 보니 불안불안하다가, 오늘 불이 들어았다 나갔다 해서 뽑아보니 접점이 검게 그을려있었다. PM 07:51
누나 얼굴 본지 연속 30시간 가까워져간다. 밥은 정말 잘 사준다. 그리고 커피는 이제 질려간다. 에스프레소, 에스프레소에 물탄 아메리카노, 뭐시기 라떼에 뭐시기 스무디에 또띠아 피자에 밤새도록 먹고 마신다. 이미 기름기는 자르르, 난 짜게 식어간다.. PM 04:29
몇시간전에는 누나 무릎 베고 잤는데, 이제는 누나가 내 무릎을 베고 자고있다. 웬수같은 스킨 작업은 슬슬 끝나간다. 생판 처음 해보는 놈이 맨땅에 헤딩하기로 이것저것 찾으며 삽질중. 온갖 편법 난무. 배경과 내용부분 위치 맞추다가 열받아 끝내는 배경 그림을 바꿔버림. PM 01:01
누나가 슬쩍 기대온다 AM 08:05
텍스트큐브 스킨 수정중인데, 카테고리를 항상 펼쳐지게 하려고 했다. [##_category_##]를 [##_category_list_##]로 바꾸면 펼쳐는 지지만 앞에 아이콘이 다 사라졌다. 해결 방법은 여기. http://minor.tistory.com/12 AM 06:26
아.. 어제 데모데이 끝나고 누나랑 삼성역 근처 스시..뭐더라? 암튼 회전초밥집 본점 가서 초밥 14접시 비웠다. 누나는 심심할때마다 와서 먹는 초밥집이 나한테는 별세계였다. 살살 녹는다는 표현은 아무나 쓸수있는 표현이 아니었다. AM 03:16
누나가 옆에서 엎드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마치 복사열이 전달되는것처럼, 무형의 에너지가 뺨에 무게로 와닿는다. 일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어보인다는데, 그래봤자 나는 애송이.. 내가 누나 바라볼때 짓는 미소와 누나의 미소의 뜻이 동일했으면 좋으련만. AM 12:25
누님이랑 밤새는중. 누나 옆에서 조는 동안 누나 컴퓨터로 미투데이하기 신공. 미투데이는 알게됬는데 궂이 들어가보지 않겠다고 한다. 나중에 보여줄때 되면 보여줄거라나.. -_-a A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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