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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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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30,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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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나는.. 하겐다즈 녹차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었을 뿐이고, 여긴 촌동네고.. 나는.. 편의점 가서 복숭아맛 쿨피스를 사다가 락엔락에 얼릴 뿐이고.. 아.. 빈티지.. 어머니 왈 “니가 그러니 어른이 안되는거야!!” 뭥미 나는 그냥 먹고싶었을 뿐이고.. PM 06:41
누나는 잠도 안자고 일하는데 너는 지금 잠이 와? 내가 한 4배쯤 게으른것 같다.. 할 일 많은데 그냥 죽어야지. 죽었다고 생각해야지. 일이 많은게 아니라, 내가 게을러서 그런거야. PM 12:48
음성채팅하면서 밤새는중. 우리들의 데이트는 이런건가. 전시회, 강연회, 커피숍에서 밤샘 일하기, 에이전시와 CSS코더, 갑 을 관계 등등.. 아 뭔가 이상해. AM 07:16
“엄마 나 길 잃어버렸어. 빨리 나 데릴러와요. 여기가 어디냐면 … 바람이 불면 나무가 흔들리는 곳이야…” AM 02:57
누나랑 비슷한 노트북끼리 화상채팅 음성채팅 얏호~ 누나는 하겐다즈 먹고, 나는 침 질질 흘리다가 주스 얼려 먹을뿐이고.. A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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