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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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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5, 2009 다음날
25
Jan 2009
부산 지하철인데, 맹인걸인의 바구니에 두사람이나 달려와서 천원짜리를 넣어주고간다. 지하철 외부소음은 서울보다 심하고, 안내방송은 4개국어로 나온다. 전체적으로 깨끗하다. 사람들이 미묘하게 이모와 이모부, 외삼촌 외숙모를 닮았다. PM 05:02
마징가 패밀리 이야기 // 나를.. 나를 죽여라 ㅋㅋㅋ ㅋㅋㅋㅋ 아 쓰러지겠다… 이 무슨 센스야 ㅋㅋㅋㅋ AM 03:10
난 동생이랑 같은 방에서 자는게 정말 싫다. 코도 골고, 가끔 기지개를 켜며 큰 소리로 잠꼬대를 한다. 이도 갈고, 같은 이불 덮은 상태에서 roll, yaw 기동이 심하다. roll시 팔에 맞을 수 있고, yaw시 이불 밖으로 밀려나갈 수 있다. AM 03:00
왜 자꾸 사소한 일로 이토록 상처받고 속이 내려앉는 기분을 느낄까.. 왜 매일 매일 이럴까. 오늘도 힘들다. 내일도 내일 모레도 힘들것 같다.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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