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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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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6,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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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9
이종사촌 동생녀석이 내 노트북을 들여다보고는.. 일 한다며 왜 블로그랑 카페만 보고있냐고 한다. 하아… PM 11:33
오라이, 오라이, 빠꾸로 여라, 빠꾸로 여라, 나오소, 나오소, 아까 그자리 드가고로, 대따, 돌리라, 함 더 빼야 되겠다, 아.. 오늘 씨껍하네… PM 05:33
지니인가 뭔가 이거 네비게이션 회사 안망했니? 어설하게 만들어갖고.. 쉽고 재미있긴 개뿔.. PM 05:14
갱스 오브 부산.. 터널 통과하자마자 Y자 분기점, 삼차로에 두줄이 좌회전 차선에다가 길 한가운데 지하주차장 진입로가있고 길 경사랑 회전은 롤러코스터급ㅡㅡ 무엇보다 싫은건 곳곳에 동전 던질곳 투성이.. 800원ㅡㅡ PM 05:06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공중목욕탕에 몸을 담그고 싶다. 설의 아침은 너무 번잡하다. 그곳에서 필요이상의 걱정과 필요이상의 안도를 물에 녹여내고싶다. 내 마음속 둘이 싸우지말고 행복과 긴장만 남아라. 새해는 그거면 충분하다. AM 11:28
어느 순간 정점을 찍고 하강함을 느낀다. 가슴은 죄어오고 뭐가 잘못되었나 어긋난 부분을 찾지만 건드릴때마다 악화되는것같다. 마치 높이 쌓여 흔들거리는 젠가 탑처럼. 내가 돕는 일마다 오히려 망치는것같다. AM 09:26
안그래도 밉보였는데 늑장 부렸으면 극강의 퀄리티로 승부해야지. 양이나 질이나 모두 압도해주겠어. AM 05:09
화장실 변기에 SuperProtect 발수 코팅 같은걸 해서 오물이 미끄러지도록 만들면 좋겠다. 그럼 아예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흘려보낼 수 있을거야. 현재의 소변기는 묻어서 말라 냄새가 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하긴.. SP코팅은 너무 비싸려나. AM 02:40
와.. 옆자리로 옮기니 갑자기 엄청 좋아졌어. AM 02:12
눈이 썩을것 같아.. 클리어타입 안켜진거 바꾸지도 못하고, 모니터 색감이랑 밝기 이상하고.. 보면 볼수록 눈만 아파지고.. 키보드도 병신이고.. 좋은건 스피커랑 마우스랑 본체뿐.. AM 02:04
피씨방 키보드가 알파key롤오버 방식이라 ↑ + ← + 스페이스 세개 입력이 동시에 안된다. 뭐 이따구야.. 삼성전기는 정말 싸구려 키보드/마우스 만들기로 유명한듯. 아.. 모니터도 눈아프고.. 빨리 집에가고싶다. 여기서 대체 뭘 하나.. AM 01:59
이모부 피씨방 와서 사진 편집 하려고 했던 내 계획이 틀어졌다. 모니터가 엄청 크긴 한데 색과 명함이 미묘하게 다르다.. 암부 계조가 완전 무너져서 여기 맞춰 사진 편집하면 끝장일듯.. 배터리로 노트북 돌려야지. 몇장 안남았으니.. AM 12:48
새해 복 보다는.. 훨씬 현실적으로.. “세뱃돈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세벳돈 뜯길 분들은.. 적당히 뜯기시길-_-a AM 12:18
동생놈.. 옆에서 “쓰리깡둘, 쓰리깡둘, 라스, 스나! 오~! ㅎㅎㅎ 기역자 스나, 홀 왔을거에요, 빽창, 빽창, 쓰리깡, 일문에 있으세요. 일문 앞쪽에” 아.. 미치겠다;; AM 12:13
부산 간 김에 귀엽고 보들보들한 스피넬 만남. 부산 타워 꼭데기에서 나의 sadism을 재확인함. 나의 나와바리를 개금/서면에서 남포동으로 넓힘. 부산이 인천보다 훨씬 우월함.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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