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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31, 2009 다음날
31
Jan 2009
방금 옆으로 검정 모자 검정 두건 검정 패딩잠바 진한 청바지 하얀 운동화 신은 사람이 주머니에 손 넣고 지나가는데 저 패션 딱 연쇄살인마다ㅡㅡ PM 10:59
진행자는 강연 전 강연자의 키에 따라 포듐의 마이크 높낮이를 조절해줄 필요가 있다. 촬영자가 가장 신경쓰이는게 바로 마이크다. 사진이.. 꼭 강연자가 소세지 먹는것처럼 찍힌단 말이다.. 저번에 NHN DEView에서는 보다못해 내가 가서 마이크를 조절하고 내려왔다.. PM 07:55
강연자는 웬만하면 무채색의 상의를 입는게 좋다. 촬영하기에 좋다. 아예 하얀색, 아예 검정색은 뭐.. 노출이 튀는건 내가 조절하면 되는데, 빨간색/하늘색 상의를 입고오면 AWB에서 화벨이 잘 안맞는다. RAW로 찍고 보정하지만 촬영 당시 리뷰했을 때 느끼는 기분이란.. PM 07:52
블로그네트워크포럼 - 400장 찍음. 같은 구도로 50장을 찍어도 A컷 1장만 남기고 49장은 다 지운다. 웃기는건 그 A컷 마저도 맘에 안들고 쪽팔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초조하고 안타깝다. PM 07:49
사료 먹는중.. 너무 맛있다. 치즈랑, 햄이랑.. 기름에 살짝 구운 느끼한 샌드위치. 식미투 필요없다. 빈접시 뿐인걸.. PM 07:41
동영상 압축하는데 왜 자꾸 픽셀이 깨지나 답답했는데 역시 Badak 문제였군.. 팟인코더 사용하니 잘 된다. 예전의 어설하고 버그 덩어리였던 팟인코더가 많이 나아진 듯.. A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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