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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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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7, 2009 다음날
17
Feb 2009
휴.. 기분도 꿀꿀하니 샤워하고 싸구려 커피나 마셔야지. 방 한켠에는 고흐의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이. 묘하구나. PM 06:10
가벼운 마이크로포서즈 DSLR, 파나소닉 G1 + 14-45 번들이 괜찮아보였는데, 포토존 리뷰를 보고나니 몸에 닭살이. 광각에서 거의 어안 수준의 극심한 왜곡을 보여주는듯. 아무리 싸구려 번들이지만 이딴것도 렌즈라고 만들어놨나. 다른회사라면 쪽팔려서 안내놓음. PM 05:17
movie
영화 포스터의 얼굴은 뭔가 희한한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저건 매크로 렌즈에 링플래시로 클로즈업 촬영한듯. 예전에 비슷한 작례가 있었는데.. 근데 정작 눈의 아이캐치는 둥근걸 보아하니.. 외부 지속광에 망원 접사 한건가? 아니면 눈에 그려넣은건가? 해봐야 알지.. PM 04:55
s( 'ㅅ')c< ´ A`);;; ← 이건 코코님한테 훔쳐온 이모티콘인데, 이상하게 내가 로그아웃한 상태에서는 s( 'ㅅ')c & l t ; ´ A`);;; ← 이렇게 보인다. 로그인하면 제대로 보이고.. 만박님 화이팅 PM 04:48
아.. 정말 손에 잡히지도 않고, 스트레스만 계속 쌓이고, 얼른 집에 가서 눕고싶다. 대체 언제나 이 슬럼프를 극복할까. 몇달째 이러고있는건가. 정말 끝장이다. 폭발할것 같아. AM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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