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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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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3, 2009 다음날
23
Jun 2009
예전 내 예상대로, 블루레이는 망할거야. 이젠 다운받아 보지 누가 그거 사. 1000Mbps급 통신망 보급되는 2013년쯤에는 그냥 온 디맨드로 그때그때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겠네. PM 10:53
캬아아 집에 도착. 양어께에 스트랩 자국 찍혔고, 양말 벗으니 압제에 해방된 발이 벌개져서 욕을해. 게다가 간헐적으로 쥐가 나려고 한다. PM 10:03
버스 두대 보내고 드디어 자리에 앉았다. 옆에 퀴퀴한 남자가 앉아있지만 지금 이 순간 나는 정복자 승리자 개선장군에 황제다. 인조 가죽 시트의 정복자. PM 08:49
가방 세개에 노트북에 3kg 짜리 카메라에 어께 부서지겠다. PM 08:23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끝내고 강남 리차드 헤어 왔음. 김은경 아티스트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가. 샐러드바에서 샌드위치 다섯개, 김 주먹밥 네개 먹으며 날 대기 태우는 자들에게 금전적 압박중. PM 07:41
아.. 전 세션에서 플래시 발광량 -1ev 맞추는거 까먹었다. 언제나 초보허접 벗어날까.. PM 05:39
웹3.0 이란 단어를 들으면 왜 이리도 짜증이 날까? 겉절이들의 용어라 생각한다. PM 05:34
에휴.. 천정높이가 5m가 넘는데 플래시를 왜 꺾나. 바운스될곳도 없는데 바운스 칠 이유가 없다. 번들거림은 발광량 조절 실패지 직광 탓이 아니다. PM 05:31
“국방부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윗분들이 문제인데, 윗분들이 블로그를 아예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간섭 안받고 맘대로 할 수 있었다.” 좌중 폭소 후 박수. PM 04:36
국방부 동고동락 블로그.. 웬 아줌니가 등장해 열변 토하시는중. 짤방 비율 100% 좀 짱인듯ㅎㅎ “사고를 쳐야합니다” 등등.. 군 급식현장 ㅋㅋㅋㅋㅋ PM 04:27
무선랜이 안되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니 유배된 기분이다. 할 일이 있으니 더더욱. PM 03:39
원래 나란 놈이 중용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칼은 뭐 썰 때 사용하고, 방망이는 뭐 두드릴 때 사용하는거니 잘 써줄 사람 만나야지. 난 극단적이니까. PM 03:32
샌들에 발토시라니.. 또 미칠듯한 센스를 봐버렸다. 저런건 여자도 아냐. 멀쩡하게 생긴 사람이 저런 엽기를. 그래도 양말에 쪼리 신은것보단 낫네. PM 02:02
아 젠장 옆 사람은 무선랜 되고 나는 무선랜 안되고.. 무슨 그지같은 상황이야 이게. 신호 강도는 꽉 찼고, 비번 걸린것도 아닌데 혈압오르네 PM 12:02
개떡같이 만든 블로거닷컴이나, 저질 광고 도배한 하이파이브나, 어설하게 설계한 유튜브나.. 이딴 사이트들이 잘나가는걸 보면 기획이고 디자인이고 다 필요 없는것 같이 허무해진다. 기회의 땅 영어권 인터넷은 이따위로 만들고도 성공하나.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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