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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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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1, 2009 다음날
11
Jul 2009
용산에서 본 그 녹색 군용 침대에 엎어져있으면 시원할것같아 PM 08:23
휴.. 다 부질없다 PM 07:00
다섯시 공연 끝. 십분 하는것도 땀 쫙쫙 빠지네. 휘유우 PM 05:41
세시 공연 끝. 십분간 전쟁ㅡㅡ 캠코더 두대, 사진 촬영하고, 곡 끝나면 멘트. PM 03:18
me2photo
인간 짐마차같아 삼각대 두개 백팩안에 렌즈 두개 노트북하나 옆가방안에 렌즈 두개 백통에 플래시 풀셋 PM 01:43
도라에몽 모양 mp3p를 목에 걸고있다니… 무서운 컨셉이다. 내 옆에 앉았어… 게다가 팔목엔 둥글고 빨간 단추가 붙은 머리끈을.. 분홍 티에 진청바지에 흰 운동화인데 두툼한 입술과 맞물려서 묘한 하모니를 이루고있어! 저런데 매력을 느끼면 안돼ㅠㅠ PM 12:12
아일랜드행 비행기는 직항노선이 없군.. 터키항공이나 에어프랑스 타고 파리나 도쿄 등을 찍고 가야한다. 가격은 세제하고 오십에서 칠팔구십 정도. 세금은 항공사마다 다른것같은데 최소 삼사십ㅋㅋㅋ PM 12:03
된장남을 위한 곡좀 추천해주세요! AM 11:46
비키니 수영복 2만원대 / 호피 원츄? ㅋㅋ 근데 다들 라인이 좀 맘에 안듬.. 좀 촌스러보이는데 요즘엔 저런게 유행인가? AM 10:38
이제야 친척들이 빠져나갔다. 애들의 반복적인 음파공격은 머리가 아플정도다. AM 09:51
서로간에 가진 호감이 확인되면 일단 숨 한번 돌리고 감정을 발전시켜나감. 대게 어느정도 진전되면 문자 한통 보내 고백해도 사귈만할듯. 반면 서로 호감의 싱크로가 안맞으면 별 버라이어티 쇼를 해도 필패한다. AM 03:44
맘에 드는 상대를 발견하면 상대 머릿속에 내가 각인될때까지 행동을 취한다. 다음 단계로 상대의 경계심을 허물어뜨린다. 그다음엔 자신의 어떤 면에서든 우월한 점(매력)을 어필하여 관심을산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이 가진 상대에 대한 호감을 드러낸다. AM 03:33
할만큼 호감을 표현했으면, 다음 순서로 좀 기다려본다. 만약 별다른 호감의 반응이 없으면 비호감의 의미이므로 깔끔하게 떨어진다. 그리고 다신 미련같지 않고 뒤돌아선다. 만약 호감의 신호가 확실하게 감지되면 다음 단계로 이동. AM 03:26
HanRSS 통계도 끝났고, 문화충전도 끝났고, 콜라도 다 마셨고, 이제 꼴깍 자고 벌컥 일어나 콰아아아 달려야지. 내일 2시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공연 촬영 고고! AM 03:04
7월 10일자 HanRSS 인기블로거 추이 - 10위권 안에선 마키디어가 예병일 제치고 계속 상승세. 50위권 안에서 디자인로그, 사진은 권력이다, 라디오키즈, 학주니, 칫솔, 고재열 상승세. 오르는 사람은 계속 오름. 나머진 댓글로 AM 02:54
스타워즈는 영상미나 작화나 음악이나 영화속 등장하는 기계류의 정밀함이나 모든 면에서 진정 초일류다. 간지를 아는 놈이 만든 영화고, 박진감을 아는 놈이 만든 영화. 워낙에 드라마틱해서 러브씬의 비중이 적다는건 조금 아쉬움. AM 02:42
덥다, 하지만 춥다. 끝없는 검은 화면속 웅장한 음악속에 넋을 풀어버리자. 오늘 밤은 잠 못이루겠구나.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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