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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히 생각지도, 상상해보지도 않았던 일들을… 행여 누군가 우연히 날 보게 되었다면.. 저 여잔 저렇게 해 왔었구나..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여 질 만큼.. 너로 인해 이렇게 변해버린 내가 참 안쓰러워…

2008년 3월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35분 (Seoul) by 국밥소녀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