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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p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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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체했다. 이 판국에 네이버가 나를 더 열받게 한다.

오후 11시 54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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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역시 개자식이다.

오후 11시 28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20
Ma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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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X발 X나 X같다…

오후 6시 54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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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알아주는 이가 없더라도 나무는 때가 되면 꽃을 피워낸다. 우주의 힘은 그렇다. 땅 속에 뿌리 박고 서서,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만 않으면 된다.

오전 10시 27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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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7개월차. 겨울 내내 몰랐는데, 앙상했던 나무들 사이에서 봄꽃이 피어올랐다. 산수유 10그루에서 노란꽃이, 살구나무 4그루에서는 하얀꽃이… 담배연기에 파묻혀 있다보니, 가까이 다가서지 않으면 그 만만치 않은 꽃향기를 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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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남대문을 앞세운 대한상공회의소 구관 옥상은 신관 13층과 연결되어 있다. 그 옥상은 잔디와 나무들로 가꾸어져 있는데, 13층 근방의 흡연자들과 청소하는 아저씨와의 신경전이 벌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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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eb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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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는 공포영화가 좋았다. (겁날게 없었다) 20대에는 로맨스영화가 좋았다. (외로웠다) 그런데 30대가 되니까 SF영화가 좋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점점더 비이성적인? 4차원? 식스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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