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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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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ay 2009
단장님 돌아오셨군요 엉엉엉 ㅠㅠㅠ 3년간 충실히 단장님의 빠였던 바, 다시 만나뵙게되니 황공무지합니다 PM 10:00
19
May 2009
쌀을 잘 씻고 뜸을 잘 들이면 밥이 매우 맛있다 PM 04:37
18
May 2009
잘 붙었나 하고 방에서 시험삼아 올라타본 순간… PM 05:39
밤 꼴깍 새고 7시에 자서 일어나니 오후 2시 PM 01:58
17
May 2009
고치는데 사용한 접착제. 메이플 시럽처럼 생겨서는, 마르면서 기포가 잘게 생기며 굳어간다. 헐거워진 크랭크랑 페달의 볼트 사이를 빡빡히 채웠다. 24시간정도 건조해야된다기에 안전하게 내일까지 기다려봐야겠는데, 꽤 미덥다. 기대됨. PM 03:53
16
May 2009
저녁 해먹기 귀찮다 ㅡㅡ; PM 09:30
강력 본드 사다가 붙여봤다. 순간접착제도 아니고, 마르는데 24시간씩 걸리는 물건이니만큼 빠와도 좀 강력해주리라 기대한다. 많이도 바라지 않아. 한 달만 버텨라 ㅠㅠ PM 06:48
15
May 2009
망ㅋ했ㅋ다! 크랭크 나사산이 다 갈려서 페달이 떨어져나왔다. 보아하니 약간 나사가 찌그러진 페달을 무리하게 끼우면서 크랭크 나사산을 헐겁게 갈아먹고, 나중에 적지않은 내 체중이 실리면서 완전히 끝장을 내 버린듯. 용접하고 싶지만 힘들 것 같고. 퍼티같은걸로 때워볼까; PM 04:32
14
May 2009
오늘 저녁엔 스테이크 궈먹었다. 쇠고기 썰어먹는 건 거나한 식사라고 생각되는 것에 비해 준비되는 시간이 굉장히 짧다. 적어도 고기 썰어먹는건… 식문화적으로 봤을 때는 좀 후진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다. PM 07:29
이틀간 짐 옮긴다고 외발이 안탔는데 오늘은 비가내리넹.. PM 04:34
인스턴트 라이스 시리즈 먹어보고 있는데… 닭맛밥은 좋았는데 데리야키는 그저 그렇다. 내일 점심은 멕시칸 스타일을 먹어봐야지 PM 12:25
13
May 2009
인간은 기본적으로 부조리한 세상의 우주적 운명에 신음하는 비운의 가련한 피해자 씹새끼이고 싶어하는 것 같다. 부자는 거지들땜에 세금낸다고 징징 거지들은 부자는 도둑놈이라고 징징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흑마도 징징 도적도 징징 성기도 징징이다. 징그럽다 씨바 PM 11:23
언제 학교 선배랑 이야기하면서, 어른이 되면 약속을 잡아도 호텔 식당이나 카페에서 잡게 될거 같더라는 이야기를 했다. 기독교 행사 관련 일로 어른들.. 뱃살 두둑한 목사님들이랑 일을 하면서, 그 분들 씀씀이가 대강 파악이 되었던 것. 그래서 댓글 달았다. ↓의 프롤로그 PM 07:00
리라하우스 내가 저 댓글 dd 쓴 사람이다. 인간새끼들은 하여간 남의 흉 보는거 존나 좋아하지. 마쵸새끼들 하여간 다 죽어라. PM 06:57
쌀 씻고 불리려니 주방 그릇장 위에 고양이가 올라앉았다. 검은 털에 초록색 눈알인데 꽤 간지가 나 주신다. 이 집에 덩치 크고 지저분한 똥개가 친근한 맛이 있는 것과는 달리ㅋ PM 12:46
마지막 체크아웃을 위해 기숙사에서 자고왔다. 하룻밤 IRC 못한게 그렇게 고독할 줄 몰랐다. 너무 심심해서 평소에 안하던 전화안부질까지… 돌아오는 길에 짐을 백팩에 박스에 매고들고 오는데 허리 부서지는 줄 알았다 아오… 시바 XBOX PM 12:19
11
May 2009
주문했던 티셔츠들이 도착했다. I'm Famous in North Korea티셔츠와, Me and my Guitar will Conquer the World가 개인적인 베스트ㅋ PM 09:27
가죽등 거북=장수거북 강의는 굉장히 재미있었다. 절반은 노인들, 아주 약간은 어린애와 학부모, 약간은 청년들이었다. 공짜로 강의도 듣고, 끝나고 커피랑 쿠키도 나오니 완전 짱ㅋ 영어 실력에도 자신감이 붙었다. PM 09:24
씨바 좀 타고나서 보니 페달이 또다시 덜렁거린다. 처음에 끼울 때 뭔가 석연치 않다 싶은 느낌이 있어서, 제품 불량설을 밀고 싶지만 내 몸무게에 실리는 혐의도 가볍지 않다. 하루이틀만에 부서지진 않을테니 살살 타면서 부품 업그레이드나 준비하면서 연습해야징… PM 04:14
10
May 2009
Mythbusters 재미있다. 실험 결과를 얻은 뒤에도, 심심하니까 몽땅 다 날려버리자!! 하고 뻥뻥 터뜨려버리는 대륙정신이 몹시 훌륭ㅋ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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