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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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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27, 2008 다음날
27
May 2008
바로 옆집엔 주인집 조카가 산다. 1달만에 3번인가 스쳤는데 키크고 덩치는 둥그런 산. 어제 화분왔을 때 보니 머리까지 빡빡 깎았다. 배달원인줄 알았는데 밖에 있다가 화분배달하는 걸 구경하던 중이었다. 계단서 부딪힐까 걱정. 결정적으로 현관문을 너무 쎄게 여닫는다. PM 11:30
졸려서 미친거 같아 우히히히히히히 PM 07:55
아일랜드 밴드 하나. 졸려서 추천한다. 데뷔앨범 8월예정. PM 06:03
아흐 잠이 또 안오기 시작 ㅜㅜ AM 02:29
내가 미쳤던 첫 밴드는 컬쳐클럽이다. 그땐 잘 이해되지 않던 도 지금은 와닿는다. 자란 만큼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건 당연해야겠지, 란 생각이 든다. AM 01:07
죄다 만들고 싶은 것 뿐. AM 12:54
괜히 동대문시장이다 화분이다 수선 떨었나부다. 막상 집에 와보면 가관일텐데 으하하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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