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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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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5,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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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주말을 위해 청소를 계획했으나 결국 겨우 준비만 하고 나갈 상황에 직면했다. 어차피 요즘 일상은 나가도 안나가도 비생산적 활동(이라기도 뭐한 것)이 전부이긴 한데. 그래도 집안 여기저기 뭐가 많이 널려있단 말이지. 뭐 어쩔수 없지. PM 05:35
옆집에 살던 거구의 이웃이 드디어 최종적으로 이사나간 것 같다. 좀 괜찮은 사람이 이사왔으면 좋겠다. 이전 사람이 안좋았다는건 아니고. 좋고 말고도 없었으니. 다만 시끄러운 이웃이 들어올까봐 좀 신경 쓰인다. PM 04:07
하는 짓마다 매를 벌고 있구만. 차곡차곡 쌓아 가느라 니들이 고생이 차암 많다. 빚잔치할라믄 고생 쫌 하겄다. 이거뜨라. PM 02:36
비빔만두와 라볶이 먹습니다. 같이 드시죠. AM 01:25
뭐 먹을까 몇시간째 고민중. (어인일로) 분식류 땡기는데 답이 안나와. AM 12:35
헬멧착용샷을 보니 영 이상해서 며칠 모자 쓰고 나갔는데 다시 헬멧을 써야겠다. 괜히 맘이 불안한 지 달리면서도 안정감이 없다. 오늘은 한강 다리 밑 다리에서 므흣한 조깅청년보다가 급 비틀비틀. 언나라 총각인진 몰라도 내꼴을 보더니 씨익 만족스런 표정을 짓고 사라졌다. A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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