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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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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2, 2009 다음날
22
Jun 2009
역시 사람은 야외활동을 하면서 신선한(?) 공기와 바람과 하늘을 만끽해야! 약간 젖은채 들어와 뜨거운 샤워 쫙 하고 나니 살 것 같다. 구름이 태풍전야 같아 무서워 일찍 들어왔지. PM 09:11
“공기배출이 시작됩니다.” 아마 곧 “잡곡취사가 완료됐습니다.” 이러겠지?? PM 04:34
밥도 보약이지만 잠도 보약이다. 근데 현실은… PM 01:59
몇시간 더 잔다고 잤는데 상태는 여전히 메롱. 으짜쓰까나. PM 12:53
얘들은 누구?? (여자빅뱅인가.) 가뭄에 콩나듯 보긴 하지만 요즘은 가요프로그램 무대가 볼게 좀 있긴 하네. 레깅스 원츄. 나의 야외활동용으로 아주 그만이겠어. AM 09:09
6시쯤에 바리스타 한팩 마셨다고 지하철에서 졸면서 왔으면서도 잠을 못자고 이제사 피곤에 쩔어 좀비가 되어가고 있는 중. AM 04:11
감염된건 유감이지만 오늘 하루는 참. 감동이라기보다 구석진 데서 하기에 사람 조금 모일것 같은 생각도 있어 갔건만 그것은 기우. 줄은 경기도 부천시까지 이어지고 학교는 미어터졌고 의지의 아줌마 2명은 뒤에서 아무리 앉으세요를 해도 절대 앉지를 않았고. 김C만 안나왔으면 A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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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za 님으로부터 감염된 것만 같아….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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