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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가는게 아니었어.. 시체와 다를바 없었던 일요일.
오늘은 새벽비행기로 고향인 일본으로 돌아가는 친구를 위해 선물로 시디를 구우면서 밤을 새야겠다.. 19살때부터 시디의 첫곡은 언제나 이곡.
정말 미투에 계신분들 모여 성금모아서 발렌타인한병사서 한잔씩 하고 헤어지면 우리마음 복원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