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가명은 두 명의 여자가 함께 쓰고 있는데, 여기서부터 동인지(?) 느낌이 가득하다. 아니나 다를까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 동화'를 쓴 작가였다. 책은 흥미로운 역사의 음모를 담고 있는데도 지루하기 그지없다. 쓰는 사람들은 정말 재밌었을것 같은 책이긴 하지만.
'So-so when you go through life you should be thankful that you're miserable, because that's- You're very lucky … to be miserable.'
First of all don’t be confused into thinking that you need a top of the range film or digital SLR camera and lenses to get great pictures. You don’t.
발작이 일어난 지 20일, 링거를 끊은 지 5일, 비쩍 말라 쇠약해졌어도 탐은 살아 있다. 어떻게 저럴까. 탐이 가련했다. 탐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저 눈물만 흐른다. 목소리를 내면 곧 흐느끼게 될 것 같아 둘 다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영국 공항 이민국에서 재미삼아 'asylum!'을 외쳤다가 정말 짜증난다는 얼굴의 이민국 직원에게 끌려서 여러가지 취조(?)를 당한 친구의 친구 이야기가 생각난다. 우리는 낄낄대며 웃었지만 세상엔 여러 나라들이 있고 다들 처한 상황도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