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앨버트 홀에서 공연했던 25주년 공연 영상. 역시나 노래는 좋은데, 크리스틴 다에역 미간 주름이 참으로 거슬려. 크리스틴의 친구 발레리노도 너무 나이 들어 보이고, 무엇보다 샹들리에가 화려하지 않아. 다만 막이 내리고 나서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나온다.
PM 11:45
동명 만화 원작. 중학 소프트볼 우승 투수 하루나,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연애를 하기로 결심하지만 옷도 못 입고 인기도 없는 나날. 친구의 조언으로 연애 코치를 받기로 하고 우연히 만난 요우 선배한테 부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 하루나역의 오오노 이토보다
PM 05:44
모험을 즐기던 파퍼의 아버지. 어느 순간 연락이 끊긴다. 파퍼는 건물인수를 전문적으로 하는 인수계의 달인이 되지만, 가족들에겐 냉대 받는다. 어느날 아버지의 유산으로 펭귄을 선물 받고 벌어지는 에피소드. 초반에는 에이스 벤츄라가 떠올랐다. 사회적 성공보다 중요한것은
PM 10:55
묘지를 향해 가는 세명. 세속적인 관계가 아니라면 서로 즐겁게 이야기 하며 어울릴 수 있지만 묘지에 도착해서 이야기를 하면 그 분위기가 깨어진다. 이지안 감독은 소림역의 아이를 자기 자신의 페르소나로 만들어 이야기를 끌어 나간다. 아시아 계통이지만 한국적이라기엔 모호한
AM 01:59
창경원이라 고집하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고집을 이기지 못하는 어머니. 취업에 번번히 실패해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아들. 아버지의 죽음은 암시적으로만 나타난다. 어머니가 창경궁에 와보고 싶어한건 창경궁이 맞나 창경원이 맞나 확인 하는거라지만 단지 그 이유 때문
AM 01:53
장님 어부의 이야기는 한 번쯤 들어 봤을 듯한 이야기이다. 바닷가 마을의 풍경과 흔하더라도 감동적인 스토리는 이 영화를 수상하게 했다. 사실 고민 끝에 나도 이 영화에 투표 했다. 중간에 비가 쏟아질때는 물에 휩쓸린 장님 어부의 이야기가 떠올라 가슴이 철렁 하기도…
AM 01:39
모든걸 빨아들이는 카메라를 가지게 된 찌질한 남자 주인공. 카메라에 심취해 여자친구에게 버림 받게 된다. 여자친구를 만나 이별을 통보 받고, 여자친구는 붙잡아주길 원하지만 카메라에 가두려 한다. 여기까진 흔하디 흔한 스토리. 여자친구를 제외한 다른 사물들만이 카메라에
AM 01:31
영화 커플즈 반전에 반전에 반전 와 재밌다 초반에는 구성이 When Harry Met Selly 같다 생각 했는데 보면 볼수록 흡입력 있다 나비효과 같기도 하고 순차적으로 흘러갔으면 단조로웠을 영화를 잘 구성했다고 생각한다 택시 번호 5615는 외워버렸다
AM 02:36
[명대사] “인간은 한가지 색만 가진게 아니고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어. 가져도 돼. 예쁜 색도 더러운 색도.” "당신은 일전 히로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은 하나의 색만을 가진게 아니라고, 여러가지 색을 가지고 있다'고. 진짜 색 자신의 색이 무엇인지
AM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