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서 이성과 과학에 어울리는 답을 얻으려 한다면 실패한다. 지금까지의 진지한 종교적 성찰은 그 이상의 답을 구하려는 자세였다. 사실 따지고 보면 세상도 그 이상의 해답을 기대하고 바라는 것 아닌가? 한편, 그러므로 세속적인 모든 종교적 메시지는 단지 거품이다.
AM 10:17
vai '이성이 종교의 적' 이라고 한 루터의 말의 맥락을 혹시 아신다면, 제가 알려주십시요. 맥락없이 받아들이면 안되는 대표적인 예의 말입니다. (과학을 포괄한) 철학과 신학의 학문적 경계는, 철학은 '존재'를 다루는 것이고 신학은 '이유'를 다룬다는 것입니다.
PM 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