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Sep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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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비겁한 경찰관이죠?” by http://i.wik.im/85041 12/9/17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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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Sep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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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꿈을 꾼 것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 너였는데, 분명 네 꿈이었는데/무슨 꿈이어서 울다 눈을 뜬거야/ 지금, 울고 있는거 아니지?/ 정말,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그러지마 니가 우는 날이면/ 나도 너를 따라 우는 것 같아/ 내가 울게 울지마 제발/ 12/9/17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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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Sep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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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 우리는 늘 바쁘다. 그 중, 있지도 않은 근거를 찾느라 제일 바쁘다. 근거란, 본디 그런 것이 아니거늘. 12/9/17 10: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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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ep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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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사랑해' 이 말. 얼마나 소중한가. 살면서 몇에게 말하고 듣겠는가. 매일마다 사랑한다는 말 내게 해주는 그 단 한 사람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 우리는 '알' 필요가 있다. 12/9/7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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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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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raversiamo (아트라베시아모). 함께 건너가자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라네요. 아트라베시아모! 12/8/26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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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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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죽기 전에 가고 싶은 나라 / 신혼여행 가고 싶은 나라 / 당장 여행 가고 싶은 곳 /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 1. 죽기 전에 가고 싶은 곳은, 나라가 아닌 다른 행성이예요. 우주 여행. 2… http://dw.am/L1FX3d 12/8/23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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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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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각자 음악을 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만약 음악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만약 음악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뒤늦게 음악을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음악을…http://dw.am/L1FX3F 12/8/23 1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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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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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8eight 여러분, 내 인생의 좌우명이 있나요? 그리고 음악적 좌우명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인생의 좌우명은 몇 개 있는데 그 중 자주하게 되는 말은, Carpe Diem & Let It Be인 … http://dw.am/L1FTpx 12/8/23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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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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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래프팅 다녀 왔어요. 대장 핑크 돼지의 신나는 리더쉽으로 덕분에 즐거웠네요. 1박으로 다녀왔는데 여행은 가서 무엇을 하고 보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인만큼, 꼬추 친구들과 함께라 더 없이 행복했네요. 휴가철 지나기 전에 언능 떠나세요! 12/8/22 6: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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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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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 말이야, 오빠. 아무리 평범한 여자라도 여왕이 될 수 있고 아무리 귀한 여자라도 시녀가 될 수 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대접을 받느냐에 따라서.”' - 시크릿 가든 中 12/8/22 6: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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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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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용 스피커와 저가 이어폰만으로 음악을 들어온 한 친구가 있었다. (하지만 일반 다수의 예이기도 할 것이다.) 어느 날 내 작업실에 놀러와 작업용 모니터 스피커에서 음악을 듣더니 "이거 내가 좋아하는 노랜데… http://dw.am/L1EwWY 12/8/14 8: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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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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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 땐 더더욱이 그랬다. (생략) 그녀는 자신을 버리고 사랑을 얻었는데, 나는 나를 지키느라 나이만 먹었다.' - 노희경 / 나완 상관없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니 아니었다. 12/8/11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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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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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를 사랑하는가, '좋은 사람'인, 혹은 좋은 사람'이여야만 하는' 그녀를 사랑하는가? 12/8/11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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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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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를 사랑하는가, 누군가와의 연애 그 자체를 사랑하는가? 12/8/11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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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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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프다 말하지 않으면, 그는 나를 온전히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가족간의 사랑이 그 어떤 사랑보다 강한 것은, 잘난 것부터 못난 것까지 다 봐왔기 때문일 것이다. 상대의 희노애락을 감각하며 사랑이 깊어지는 법이다. 12/8/7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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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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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프다 말하면, 그는 미안해할 것이다. 한 톨의 생각부터, 말 한마디, 행동거지 하나 하나에까지, 아프다는 내가 밟힐 것이다. 그리하여 그에게 나는, 불편한 사람이 된다. (계속) 12/8/7 7: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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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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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는 함께이자 혼자. 방관자는 가해자이자 피해자. 방관하면 방관되기 마련이다. 그들은 늘 괜찮다며 눈물 짓는다. 어릴적 놀이에서 깎두기를 자청한 친구들도 사실 깎두기이고 싶지는 않았다. 용기 문제인가? 근데 용기는 능력이 아닌 마음가짐이란다. 12/8/7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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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ug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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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반성이 불가피한 지금'이라는 생각이 든다면,그건 그 동안 하나에 미친 듯 몰두했었다는 증거지.지금 이 순간이 문제 투성이라 반성이 불가피한게 아니야.모두가 무언가 하나에 미친 듯 몰두하고 싶어하고,너는 그걸 해낸 것 뿐이야. 12/8/2 1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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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ul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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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스로를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따라서 접근하기 어려운 진실을 추구하는 선구자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문이 생기더라도 쉽게 무시해버리고 그저 다수를 따른다.' - 알랭 드 보통 <철학의 위안> 12/7/31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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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Jul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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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회가 어떤 신념을 정착시키는 과정에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을 수도 있고, 또 그런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 나 혼자일 수도 있다는 점을 우리는 인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 (계속) 12/7/31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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