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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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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ec 2011
인성이를 위해 지정 헌혈 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해요. 이제 인성이에게 우리의 피를 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헌혈은 계속해서 해주시길 바래요.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는 건 분명하니까요. PM 05:11
오랜만에 헌혈하러 왔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1시간이 소요되는 혈소판 헌혈을 할 생각이지만 이제는 대상을 지목할 그 누군가가 없네요. 예전에 제가 지정 헌혈을 권했던 인성이라는 아이가 하늘 나라로 긴 여행을 떠났다고 해요. 그 동안 제 얘기를 잘 들어주신 그래서\ PM 05:11
3
Nov 2011
이 세상이 싫을 땐 두 귀에 페쇄형 이어폰을 꽂고 눈을 감아 봅시다. 현실이란 세상은 나와 단절되고 나만의 세상이 열릴테니. (근데 그 때 내 음악이 나온다면? 캬—) 난 지금 라드베리필드의 음악을 듣고 있어요. PM 07:50
진정한 친구는 만나는 횟수와 관계가 없다. 늘 신경 써주지 못해도 서로가 서로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해줄 수 있다면, 그리고 멀리서라도 서로에게 품은 마음이 진심 가득이라면 그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뭐 진정한 친구가 무엇이냐에 대해 정의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요. AM 12:07
집에 가는 길.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를 만나고 집에 가는 길은 참 행복해요. 관계 형성에 애쓰지 않은 내가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늘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건 인복이 좋다는 것 말고는 이유가 없겠죠? 무턱대고 사람을 믿거나 좋아하는 제가 아니니까요 AM 12:01
2
Nov 2011
어쩌면 그 모든 사람들을 내 기준 안에 가둔 걸까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가치관이 있다는 걸 늘 염두해두고 살면서도 남을 위한 배려가 없는 마음엔 그 어떤 이유로도 이해와 용서가 안되는게 지금의 제 마음이예요. 이 마음이 실망의 출발이랍니다. PM 10:24
하나의 방법이 있다면 실망하지 않고 그대로 인정하는 방법이겠지만, 그게 잘 안되네요. 스스로를 의지하며 살아갈 수만은 없으니까요. 때론 누군가에게 의지하며 살아가고 싶은데 실망한 사람에겐 의지할 수 없음이 절 슬프게 해요. PM 10:24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고 싶어요. 실망하면 내 마음이 더 아파지고, 또 외로워지니까요. 이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 혹 있을까요? 아는 책 있음 소개해 줘요. PM 10:24
조사 하나만 바뀌어도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는 우리말인데, 오랜 동안 한 음절 한음절 고심해서 만든 가사가 엉뚱하게 적혀있는 건 속상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있는 대부분의 가사들은 불량율이 너무 높아요. 앨범 속지의 가사가 정답. -김윤아 PM 10:23
오늘, 집에 가면 들을 음악이 생겼어. 우와, 나 오늘 들을 음악이 생겼어. PM 10:22
6
Oct 2011
전국에 있는 헌혈의 집에 가서 지정 헌혈을 하러 왔다고 전하면 서류를 주실 거예요. 거기에 /서울성모병원/11층소아중환자실/조인성/ 기입하시고 성분 헌혈 하시면 돼요. 좋은 마음 가져줘 고마워요. AM 12:29
5
Oct 2011
그 아이가 건강해질 때까지 시간나는대로 할 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세운 목표는 100번이예요. 혹 Rh+ A형의 피를 가지셨다면 그 아이를 위해 지정헌혈 해주실래요? (참고로 전혈이 아닌 성분 헌혈이기에 1시간 정도 소요되니 스케줄을 맞춰하시기 바랍니다.) PM 11:38
여러분 혹 '지정헌혈'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말 그대로 누군가를 지정해서 하는 헌혈입니다. 저는 강남성모병원에 있는 조인성이라는 4살 아이에게 지정 헌혈을 하고 있어요. 몇 달 전 SNS를 통햬 알게 된 그 아이에게 전 지금껏 3번의 지정 헌혈을 했는데요. 백혈병인 PM 11:38
나의 생각이 누군가에게 도전이 되고 때로 위로가 된다면 그것이 허세로 보일지라도 괜찮을 것 같다. 다시 내 생각을 적어 올리겠다. PM 11:37
언젠가부터 SNS에 내 생각을 적는 것이 싫어졌었다. 내가 뭐라고, 세상을 다 아는 양 내가 아닌 남들이 보는 곳에다 내 생각을 적는 것이 허세라고만 여겼다. 그래서 어느 날 부터는 나만 보는 메모장이나 일기에만 생각을 남겼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은, PM 11:37
26
Aug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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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닷컴에 K-POP차트가 론칭 됐대요. 현재 K-POP차트 1위인 '시스타'는 빌보드닷컴 메인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네요! 아무쪼록 K-POP 기운데 좋~은 음악들이 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반가운 소식이예요! AM 11:56
25
Aug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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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하늘 너무너무 예뻤는데 그 맑은 기분을 한 시간도 못 느껴보고 다른 지역에 왔네요. 이 곳은 흐림..-.- 아까 서울에서 찍은건데 하늘 진짜 예쁘죠? P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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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오늘이 우리 에이트의 만 4살된 날인가요. ^__^ 다들 축하해줘서 고미워요. 아래 사진 보고 다들 기분 좋아지길 바래요.ㅎ 참고로 풍경이 메인임. 절대 주희가 메인 아님ㅋ PM 03:31
18
Aug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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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의 상세 정보. AM 05:57
8/16-30. 홍대 살롱. 그림, 글, 음악이 있는 '울지마' 전시공연에 오세요. 울고 싶은 사람, 혹은 더 이상 울고 싶지 않은 사람. 누구든 위로가 필요하다면 '울지마'에 오세요. 혹 저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21일에 오세요. 위로해 줄게요. AM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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