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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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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Feb 2012
미드 왕좌의 게임 다 봤다. 원작 내용을 그대로 영상화한 거처럼 잘 만든 대작이다. 캐스팅도 대부분 맘에 듬. 특히 대너리스랑 티리온은 캐스팅하기 힘들 거 같았는데 의외로 멋있고 싱크로 최고임. 세르세이&자이메는 첨에 실망했는데 보다보니 괜찮더라. 2부도 기대된다. PM 01:10
31
Jan 2012
눈 엄청 온다! 낼 영하 15도, 모레 영하 18도라는데 진짜 출근하기 싫다ㅠㅠㅠㅠ PM 09:39
16
Jan 2012
플삼판 '배트맨 아캄시티' 거의 다 깨놓고 미루다가 드뎌 엔딩 봄(그래봤자 메인 스토리만) 서브 미션이 아직 한참 많지만 조작을 잘 못하고 수집욕도 없으니 그냥 이쯤에서도 만족ㅎ 여튼 겜은 되게 잘 만들었고 재밌음! AM 10:46
movie
스토리는 걍 뻔하고 유치함ㅋㅋ 고양이 귀여운 맛에 보는 영화임. 슈렉은 성인용이었는데 이건 아동용에 가까운 듯. 그래도 3D 효과는 좋았다. 스타리움 3D로 본 보람 있었음. AM 10:39
31
Dec 2011
book
작가 블로그에 자주 놀러가는데 역시 책으로 보면 또 기분이 다르다. 달타냥 얘기 블로그에서 봤을 때 너무 슬펐는데… 책으로 봐도…ㅠㅠ PM 02:18
book
평생 방에 감금된 채 태어난 5살 아이가 엄마와 탈출하는 내용. 화도 나는데 재미있다. 몰입해서 읽었더니 갑자기 내 방이 갑갑하게 느껴지네ㅋㅋ PM 02:17
27
Dec 2011
movie
가이리치가 셜록 홈즈를 가지고 괴상한 영화를 만들어냈다ㅡㅡ 장면 장면은 괜찮았는데 영화 자체가 썩 잼나진 않았음. 개성적인 홈즈 캐릭터 굳히는 덴 성공한 듯. 홈즈와 왓슨을 빼곤 캐스팅 다 맘에 안 든다. 특히 모리아티가 못생긴 할아버지라서 대실망… 카리스마도 없고. AM 08:41
25
Dec 2011
movie
야구 잘 모르는데도 재밌다ㅠㅠ 이 영화 보고 나니까 야구가 이렇게 재밌는 스포츠인가? 싶어서 좀 보고 싶음. 조승우랑 양동근이랑 둘다 연기 잘하고 멋있음. 마지막 경기 장면도 실감난다. 근데 여기자 캐릭터는 오글거려서 없는 게 나았을 뻔… PM 12:20
22
Dec 2011
한명회-수양대군이랑 사육신 드립은 좋았다. 마지막 장면이 석규세종 첫등장이랑 연결되는 것도. 근데 클라이막스여야 할 반포식 씬이 다 망쳤음. 개콘 감수성 보는 줄 알았네-_- PM 11:50
ㅋㅋㅋ뿌리 깊은 나무 막방 개똥같다ㅋㅋㅋ아이고 아이고ㅋㅋㅋㅋ큐ㅠㅠㅠㅠ PM 11:28
19
Dec 2011
이집, 백상빌딩 3층, 닭고기찌개(10,000원), 닭고기 찌개가 뭔가 특이해서 시켜봤는데 닭계장 맛이었다. 별로 맛 없음. 맵기만 하고 깊은 맛이 안 남. 내부는 깔끔한데 작고 복잡복잡함. PM 01:52
김정일 사망에 조의를 표한다는 미친넘들은 또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01:42
17
Dec 2011
book
<예술이라 불리는 모든 것에는 구원의 요소가 있다. 그것은 순수한 비극일 수도 있고, 동정과 아이러니일 수도 있고, 강한 남자의 거친 웃음일 수도 있다. 그러니 이 비열한 거리에서 홀로 고고하게 비열하지도 때묻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는 남자는 떠나야 한다.> PM 10:09
movie
쉴 새 없이 미션이 이어져서 진짜 재밌다. 최신 첩보기술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탐 크루즈 영화에서 좀 불쌍함. 몸은 많이 늙었는데 그래도 멋있었다. 3편이 5년 전에 나온 거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조금 이어지는 부분도 있다. 몰라도 큰 상관은 없음. PM 10:05
12
Dec 2011
나는 살아있다 공중파 최초의 국내 좀비드라마라고 며칠 전부터 기대하고 있다 봤는데 대실망-_- 이건 무슨 막장신파 드라마냐. 2화짜리 특별드라마에 대단한 예산과 스케일을 기대하는 건 아닌데 적어도 스토리는 재미있어야지. AM 09:49
9
Dec 2011
movie
트와일라잇 시리즈 영화로는 첨 봤는데 의외로 재밌다ㅋㅋ 단 초반에는 민망함 주의할 것. 벨라가 임신하는 게 주제니깐-_- 파트2 기대… 크리스틴 스튜어트 진짜로 영화 땜에 살 뺀 건지 CG가 섞였는지 모르겠다. AM 09:22
4
Dec 2011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이거 오랜만에 대단한 국산 판타지 소설임. 문체와 분위기가 독특하고 흡인력 있음. 등장인물들 엄청 삽질하고 징글징글할 정도로 독한데 그게 나름 매력ㅋㅋ 1부 개인출판본도 샀는데 요즘 연재 텀이 길어져서 몰아 보려고 쉬는 중. AM 01:57
book
어디서 수십번 본 듯한 왈가닥 여탐정(?) 소설. 되게 웃길 줄 알았는데 유머 부분은 싱겁고, 그렇다고 로맨스가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추리나 사건이 스릴 있는 것도 아니고… 어정쩡함. AM 01:52
30
Nov 2011
book
드뎌 다 봤다! 전작이 쇼킹하게 재밌어서 기대치가 높았는데 실망시키지 않았다. 쉴새없이 잽을 몰아치는 느낌. 벌여놓은 걸 어떻게 푸나 싶었는데 떡밥도 다 회수하고… 7명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맞춰짐. 매트릭스가 히페리온의 영향을 받은 거 같다. 슈라이크는 스미스인가ㅋㅋ AM 10:07
book
엄청 카리스마 있는 작품인 것처럼 표지에 홍보하던데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 처녀작이라드니 확실히 어설픈 티가 난다. 작가가 너무 차도남 스타일의 주인공한테 빙의해서 쓴 것처럼 느껴짐. 범죄 수사에 대해 조사는 많이 했는데 푸는 과정이 부자연스러움. A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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