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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u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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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발은 발이고, 심히 더우니 당장 생각나는 건 차가운 맥주 뿐이라서, 약 먹은 지 40분 만에 냉동실에 있던 맥주 꺼냈다(실패다, 살얼음이 안 얼었다). 오늘의 시트콤은 부디 이것으로 쫑나라 오바.

오후 10시 20분 (Seoul)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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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찍었다 발가락 뼈들은 장하게도 제자리를 지켰고 덕분에 병상일기는 패스 :)

오후 6시 50분 (Seoul)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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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한 건 했잖아. 출근 전에 집에서 주책 떨다가 삐끗했잖아. 그 발로 씩씩하게 출근했잖아. 현재 스코어 오른쪽 3, 4번 발가락 땡땡 부어 주시고, 새끼 발가락 옆으론 트라스트 붙이고 있잖아.

오후 3시 31분 (Seoul) 댓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