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 중에 가끔 등장하는 (연인에게)'밥 한번 못 사주고~' 라는 말은 난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된다. 하다못해 둘이 일주일이라도 사귀었다면 밥 같이 먹을 일이야 분명 있었을 거고. 더치페이 두번 할 돈으로 한번은 내가, 한번은 니가. 이렇게 사면 되잖아 - -;
PM 02:11
공연을 보러갈 때, 동행인을 만들기위해 별로 관심도 없어하는 사람을 억지로 꼬셔서 가면 왠지 마음이 불편하다. 내가 고른 영화가 재미없을까봐 마음졸일때처럼; 혼자 가면 집중하기에는 가장 좋다. 하지만 노래가 그친 후 삼삼오오 모인사람들 사이에서 뻘쭘해지는 것은 사실ㅠㅠ
AM 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