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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eb 2012
book
상황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우울증은 삶의 균형감각을 상실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긋지긋한 우울이라는 감정을 통해 삶을 더 깊숙이 들여다보게 되기도 한다는데요. 행복이 아닌 '활력'을 찾기 위한 내면의 그림자와의 동행, <한낮의 우울>입니다. 20 hours ago
7
Feb 2012
book
우후죽순 넘쳐나는 여행기들이 차별성이 없다고 생각하시거나,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분들께 오늘의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서로에게 기대어 함께 공동체를 일구어 가는 인도 '오로빌'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에서 함께하세요. AM 10:48
6
Feb 2012
book
낯선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었을 때, 그 호의는 긍정적으로 돌아올까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책에서 저자는 실험을 통해 그렇다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효과적인 변화를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1분도 채 안되는 59초면 충분하다는 주장을 <59초>에서 만나보세요. AM 10:10
3
Feb 2012
book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야생화들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꽃집에서 만나는 가꾸어진 꽃들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야생화들의 아름다움과 강인한 생명력을 만나보세요. 사진과 함께여서 눈까지 호사를 누리는 듯한 책, <내 마음의 야생화 여행>입니다. PM 02:53
1
Feb 2012
book
높은 집값으로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학교에 다니고 직장에 다니는 주변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집으로 지어지지 않았지만, 집으로 기능하고 있는 고시원, 그리고 그곳에서 살고있는 20대의 모습을 통해 고단한 우리시대의 삶을 살펴봅니다. 오늘의 책은 <자기만의 방>입니다. AM 10:10
31
Jan 2012
book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주말농장과 텃밭을 꿈꾸고, 집안에서 상추를 키우기도 하는걸 보면, 우리는 농경민족이 맞는 듯 합니다. ^^ 새싹을 틔우면서 희망도 함께 가꾸어가듯, 자연이 주는 위안과 지혜로움을 만나보세요.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입니다. AM 10:27
30
Jan 2012
book
지금은 의사, 통역사, 예술가 등 전문직들이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지요. 조선시대 전문직들의 삶은 어땠을까요? 기술이 뛰어나다고 해도 '주류'가 될 수 없었던 양인들의 삶을 통해 양반의 역사에 가려졌던 서민들의 삶을 살펴봅니다. <조선 전문가의 일생>입니다. AM 11:49
27
Jan 2012
book
지속가능한 성장. 벌써 20여년 전부터 강조하는 내용인데, 아직도 계속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이루어지기는 어려운 꿈인 것 같습니다. 글로벌리즘, 생태학, 이타주의 등 이 시대에서 더불어 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세상을 바꾸는 문화 창조자들>에서 만나보세요. AM 10:40
26
Jan 2012
book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고 하지요. 그래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역사서에서는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기 힘듭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 <소현>은 왕이 되지 못했기에 역사속에서 잊혀진 소현 세자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입니다. 우리가 알지못했던 역사를 상상해 보세요. PM 12:00
20
Jan 2012
book
사형제는 전세계적으로 찬반론이 끊이지 않는데요. 몇해 전 '우행시가 개봉하면서 국내에서도 사형제도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범죄억제의 효과나 비용의 문제를 떠나, 법의 이름으로 정당한 처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하는 <극단의 형벌>을 소개합니다. AM 11:31
19
Jan 2012
book
병원 진료실에서 만나는 의사들은 대부분 하얀 가운을 입고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면서 우리를 주눅들게 합니다. 질병만으로도 불안한 환자들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의사를 만나면 신뢰감이 생기기도 하지요. 의사가 생각하는 좋은 의사의 모습을 제시하는 <가운을 벗자>입니다. AM 10:34
18
Jan 2012
book
얼마전 영화로도 개봉해 화제가 되었지요? '모든 인간은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당연한 생각이 당연게 받아들여지지 않던 시절, 현실을 바꾸려 했던 그들의 이야기 <헬프>입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사회에서도 진행중인 차별의 문제를 생각해볼 계기가 될 듯 합니다. AM 10:38
17
Jan 2012
book
오늘날 물건을 만든다는 것은 단순한 생산의 의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 '마에스트로'라 불리우는 장인들의 손길은 기계가 하는 그것과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적 충동이며, 자기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을 <장인>에서 만나보세요. AM 11:15
16
Jan 2012
book
'나이들면 시골에 내려가서 농사나 지어야지'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하지만 귀농은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닙니다. 먹거리를 제공하던 농사꾼에서 벗어나 젊은 생각으로 농촌을 이끌어가는 농촌의 CEO들을 만나보세요. <나는 매일 농장으로 출근한다>입니다. AM 10:49
13
Jan 2012
book
20~30대 청년들과 10대 학생들까지, 너무 많은 자살 소식에 가슴이 아픈 요즘입니다. 우리나라 20 대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도 하는데요. 불행을 극복하고 소소한 행복들을 채워서 행복한 삶을 완성하기 위한 희망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회복탄력성>입니다. AM 10:15
12
Jan 2012
book
내가 태어난 곳이 아니더라도, 그곳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그곳을 사람들은 제2의 고향이라고들 부르지요. 시인 허수경은 몸이 아픈 날 낯선 음식을 먹었던 중국식당에도 애정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녀에게 위안을 준 곳, <길모퉁이 중국식당>을 소개합니다. AM 11:11
11
Jan 2012
book
옛 문인들을 보면 글로써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십여년 전만해도 교환일기 같은 것을 통해 글로써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그마저도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에서 문장을 사랑했던 조선시대 두 문인을 만나보세요. AM 10:55
6
Jan 2012
book
보신각 종소리를 어제같은데, 어느새 2012년의 첫주가 다 지나갔습니다. 새해 다짐들은 잘 지키고 계신가요? 아직 새해 목표를 세우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을 읽고, 사과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쿨하게 사과하라>입니다. AM 10:17
4
Jan 2012
book
발터 벤야민의 책은 읽기에 쉬운 책은 아닙니다. 기존 가치를 파괴한 주장과 일반대중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내용으로 손에 들었다가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일상을 적은 '일기'를 훔쳐보면서 그에 한발 가까이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발터 벤야민의 모스크바 일기>입니다. AM 10:10
3
Jan 2012
book
지구촌에는 지금도 끊임없이 크고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구 평화는 무덤 속에서나 가능하다'는 칸트의 말처럼,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요? 평화를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응책을 이야기하는 <오늘의 세계 분쟁>을 소개합니다. A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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