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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7, 2007 다음날
17
Aug 2007
문득 지금 막 떠오른 것, 어제밤 잠을 청하는데 밖에서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들렸다. 가을의 시작을 들은 것 같은 기분이다. PM 12:05
[폭염주의보]라는 용어…정말 생소하다. 그래도 더운 것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건 “몸”으로 느끼는 중이다.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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