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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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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7, 2007 다음날
17
Nov 2007
야식을 사러 나가기 전에 캔맥주라도 하나 먹을까 생각을 했는데, 가는 동안 너무 추워서 그냥 포기했다. PM 11:20
기나 님의 글에 삘 받아 오늘은 이걸 먹었다. 배도, 나도 만족스러워했다. PM 03:49
그동안 마음 졸이던 문제 해결. 하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하다. 말이란 정말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한 사건이었다. 언제나 조심하자. 내 입에서 나온 말은 곧 나의 인격이고, 내가 책임져야 할 것이 아니던가. AM 11:38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데, 뭔가 찜찜한 느낌이 있고 왠지 그게 연락 두절의 원인이라고 추측될 때… 정말 가슴이 탄다. 이야기를 나눠야 사과를 하든 뭐든 할텐데…그냥 기다려야 하는 것이 싫다. 힘들어.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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