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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Ma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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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떠나셨습니다. 오늘 아침 그분이 떠나셨습니다. 비록 그분은 저를 알지 못하지만.. 저는 그분을 잘압니다. 그분의 꼿꼿함이 좋았고.. 넘치는 자신감이 좋았습니다. 그런 그분이 갑자기 오늘 떠나셨습니다.. 공허함과 허무함이 몰려 옵니다. 그분의 말씀 처럼 이제..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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