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떱..몇 일 지났는데 어찌 남기고자 하는 한 마디는 별 차이가 없으니~시국미사는 허용한다고 하는데 시청 원봉해놓고 들어가려는 사람들은 주기도문 외워야지 들여보내주려나~
물대포에 날아가는 사람들, 곧 이어 내리치는 방패와 비명소리.. 밀려나오면서 ‘의료진’을 다급하게 외치는 목소리들… 전쟁영화의 한 장면 같은 2008년 6월 26일 새벽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광경이 지금도 눈 앞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된장찌개와 숭늉으로 시작한 하루, 가벼운 발걸음으로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