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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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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3,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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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얼마전 낮술한 친구가 혼자서 술먹고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 어디냐고 물으니 호프집이래. 바도 아니고 무슨 애가 막장이야. 무서워 PM 10:33
회사 가기 싫다 악악 PM 10:11
집에와서 네이트온 켜서 떠들었더니 옷도 갈아입기 귀찮고 물먹기도 귀찮고 이러니 내가 문젠거다. PM 10:05
결국 피자도 족발도 아닌 매운갈비찜. 완전 최고야. PM 09:48
나 피자먹고싶은데 친구때메 족발먹어야될거 같아. 양보하기 시른데 ㅜㅗㅜ PM 06:44
회사로 배달된 쵸코렛 인증샷 찍을랬는데 맛이간 내 루믹스씨 미얀해. 니병 고쳐줄 돈이 없어… 우리 사랑은 얄팍했나봐. PM 05:16
똑딱이가 드디어 맛이갔다. 죽어버렸다. 안녕 1년간 수고했어. PM 05:10
차를 한번 더 우려마시고 마약같은 음악을 듣고 일을 마무리하고 고고싱해야겠다. 하루에도 몇번씩 같은 생각. PM 04:49
코드가 안 맞는거 만큼 슬픈일도 없다. 답답해 PM 04:26
면세점 간다 이게 왠떡이냐. 남의 여행에서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얼씨고 좋고나 PM 03:32
결국 나의 파트너는 날 버리고 홍콩으로 여행 갈거라고 말을 했다. 죄다 얄밉다. 그래서 이번 주말은 울산이다. PM 03:02
내 이름은 '00지'인데 가끔 지야~ 라고 부르면 당할때마다 놀란다. 예를 들면 '지야는요~' '수야는요~' '워니는요~' 이러면 아놔 정말 죽겠다 PM 02:13
사실 나 수줍어서 친구신청 몬하게써요. PM 02:03
나도 누군가의 뮤즈가 되고싶다. 말도 안되게 욕심내는거다 PM 01:43
지야~ 그 식당 괘안나? 라는 물음에 안가봐서 모르겠다고 대답을 하니 알겠다 그럼 내가 다녀와서 자랑 좀 할꾸마 이런다. 좀 많이 얄미운거다. PM 01:29
겨울에 매력은 따신방에서 뒹굴거리면서 귤까먹으면서 티비보며 깔깔웃는거지 PM 01:06
아나 투섬플레이스 갔다온다는거 깜빡했네. 하지메맛있데 PM 12:43
나는 비데가 좋아. 우리 화장실은 비데 설치 제거해서 17층까지 갔다왔다아~ PM 12:39
링크거는건 귀찮고 120cm 되는 곰인형 나도 가지고 싶다. PM 12:02
어휴 아침부터 피보고 왜그리 조심성들이 없는지 뒤치닥거리하다가 죽는줄 알았눼 A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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