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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8
죽음 앞의 고통스런 평화를 보았다. 돌아서는 발걸음에 눈물이 흘렀다. AM 02:57
죽음의 프로젝트 이후로 아직까지 밀린 블로그들을 읽을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요즘은 일과 관련된 새로운 뉴스들을 읽는 것이 아니라 듣고 있다. 머물기 위해서는 뛰어야 하는 장기판 위에서 또 다시 새로운 조수를 맞이하고 있다. 묘수 따윈 없어. 말의 사명은 뛰는 것. A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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