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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u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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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완전 삘받았나보다. 몸 컨디션 좋아진 김에 이것저것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밀린 빨래들 세탁기에 넣어놓고(이제 매일 빤스 갈아입을 수 있을지도), 내일 점심으로 먹을 반찬인 쏘세지고츄장야채볶음과 닭볶음탕을 만드는 중.

오후 7시 19분 (Sydney) 태그목록 . , . 댓글 (4)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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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산 가기위해 잠시 한국 들어가는 거에요.

오후 6시 34분 (Sydney) 태그목록 (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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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다먹고 나니까 또 아픈거 같아.

오후 6시 27분 (Sydney) 태그목록 . ?;; 댓글 (9)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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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다 먹고/입가심으로 도넛 하나먹고/디저트로 오렌지 까먹고는, 자기전에 먹을 수박화채 준비하는 중.

오후 5시 59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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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테이크 왜 이리 맛있냐! 욕질이 입에서 완전 살살 녹네. :0)

오후 5시 43분 (Sydney) 태그목록 .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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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로 나흘을 고생하다보니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장을 봤다. 뭐니머니해도 역시 건강이 최고가 아니겠는가.

오후 5시 3분 (Sydney) 태그목록 .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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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러 마트에 간다. 간만에 빤스 가라입고, 반지들도 끼고, 향수도 부렸다.

오후 1시 45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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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최대의 실수는 편견 또는 선입견.

오전 12시 52분 (Sydney) 태그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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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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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이 좀 살아나나보다. 오후에 끓인 죽 다 먹고, 옆방처자가 준 도넛 하나 먹고, 그것도 모잘라 하이에나처럼 냉장고를 뒤적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뻘쭘했다.

오후 11시 48분 (Sydney) 태그목록 .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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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 침대에 누워 이렇게 죽치고 있자니 미투데이의 소중함을 느낀다. 만박, 고마워.

오후 11시 17분 (Sydney) 태그목록. . ( ) 댓글 (9)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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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마음의 질서는 깨진다. 그건 대부분 '질투라는 마음'과 '인간의 마음에 대한 소유욕' 때문에 오는 것인데 그럴때마다 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라는 말씀을 생각한다.

오후 9시 46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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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엉덩이 부분이 유달리 쑤시고 아파 그저 몸살이라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이유를 깨달았다.

오후 8시 39분 (Sydney) 태그목록 . (,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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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산이 보고싶다.

오후 3시 4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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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 남은 찬밥으로 죽을 끓이고는 창문을 활짝 열어 홀아비향으로 가득한 방을 환기시킨다.

오후 2시 23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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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추위에 바들바들 떨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예전 티벳 남초호수찬바람이 쌩쌩 들어오는 야외텐트에서 밤새 바들바들 떨던 그때 생각이 났다.

오후 1시 14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3)
8
Jul 2009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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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 샤워 하는 맛이 바로 이런거구나. 뜨거운 물이 몸에 닿을때 느껴지는 그 짜릿함, 바디샴프를 손에 묻혀 온몸에 마사지하듯 문질러줄때 느껴지는 그 부드러움, 그리고는 개운한 페퍼민트 맛이 나는 치약으로 양치질하는 그 상쾌함.

오후 9시 23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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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좋아서 식욕이 전혀없었는데, 약먹으려고 한숟갈만 뜬다는 것이 미역국 냄비채 가져다놓고 다 먹어버렸다.

오후 7시 44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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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여전히 기운이 없고 온 몸 구석구석 안 아픈 곳이 없다. 병든 닭처럼 약먹으면 자고, 또 깨면 몸이 아프고 그러네.

오후 7시 28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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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파를 썼지. 계란국에 파 넣어야 하는데.

오후 3시 24분 (Sydney) 태그목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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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 눈을 비비니 비개인 투명한 하늘이 눈에 들어온다. 나가서 계란좀 사다가 계란국에 밥 한술 떠야겠다.

오후 1시 3분 (Sydney) 태그목록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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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이처럼 차가워 본 적이 있던가? 어색한 내 손을 만지며 손이 따뜻한 당신을 생각한다.

오전 1시 30분 (Sydney) 태그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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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을 하다보면 가끔 최불암기침이 난다. 그럴때마다 난 '이번 기침은 성공~' 이라는 생각을 한다.

오전 1시 21분 (Sydney) 태그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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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고 자다 깨서는 이글을 보고 잠시 '어 나 한국인가?' 싶었다.

오전 12시 35분 (Sydney) 태그목록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