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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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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007
Kodak Easyshare C-340 디지털 카메라, 산지 1년 정도 됐을 뿐인데 배터리가 단종이라고 한다. 이런! 그런데 미국에선 이걸 파는 모양이네? 미국사는 친구가 하나 사서 보내겠다고 하니 며칠 기다려봐야겠구나. 이게 무슨 요지경속이냐… PM 10:23
인천 청량산 나무 집단 고사 이런! 며칠 안 간 사이에 이런 일이! 누군가 약을 놔서 죽였다는 건데, 저런 놈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아니라 '5년 이하의 징역' 쪽으로 보내야 한다. 사정이야 있겠지만 나무를 죽이는 짓이 아이를 죽이는 짓과 무엇이 다르랴. PM 09:45
[06.06.14 비가 많이 오네요...] 우연히 받은 천 원권 지폐에 쓰여있는 볼펜 글씨. 누군가 이걸 이렇게 짧고 애틋한 편지지로 썼을 테지. 가슴이 서늘해져 온다. PM 09:27
파파스머프님 은 어디로 가셨는가? onblog는 없어진 게 확실한데, 거기서 도움 받았던 많은 분을 찾을 길이 없다. 내가 너무 무심해서였을테니 이런 날 무척이나 후회가 된다. PM 07:32
'1회용품 사용규제 위반행위 사실확인 요청' 구청 청소과에서 날아온 공문, 비닐봉지 10원 안 받고 줬다고 또 걸렸다. 10원 내라고 싸울 수도 없고 이거야 원. 제발 약국에 와서 비닐봉지 그냥 가져가지 마라. 네 아이 깨끗한 세상에서 살게 하려고 하는 일 아니냐. PM 07:23
점심 후에 너무 졸려서 채팅하던 친구에게 '나 좀 자야겠다. 나중에 이야기하자' 해서 채팅을 중단했다. 바로 그 순간에 주인 약사님이 들어오시네? 이런! 오늘 이 양반 쉬는 날인데! 복도 지지리도 없지. 결국, 안 졸린 척 버텨야지 어쩌겠나. PM 04:23
위통 때문에 죽도록 아팠다고 하면서도 바리 바리 짐을 싸들고 와서 힘없이 웃던 친구 덕에 어제 저녁 오늘 아침 연달아서 갱국 을 실컷 먹었다. 소라도 날것으로 깨쳐서 그냥 먹고 그 향이 아직도 입안에서 맴돈다. 고맙다. AM 11:42
만박님께서 찾으시는 블로거에 컴맹이면서 미투친구 50명 넘는 사람. 스스로 블로거라고 말하기는 좀 황당하지만. 하여간에 그래서 새로운 서비스 신청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니 당연히 신청. 이거 병이다. 새로운 건 무조건 해봐야 성이 풀리는. 얼리어댑터? 후후후. AM 09:35
오늘부터 건강보험 처방조제 약값이 무조건 정률제가 된다. 많이 오르는 셈이다. 여러 사람 큰소리치겠구나. 그러니 어쩌랴, 제도가 그리 바뀐 것을. AM 09:19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드디어 빗소리! 상태로 봐선 조금 오고 말것 같지는 않은데 모르지. 어쨌거나 많이 쏟아졌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시원하게. AM 07:28
8월의 첫날. 제발, 제발 이달만큼은 모두 무사하고 평안하시기를. A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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