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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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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미투맵] 행담도의 휴게소에서 나와 차를 달리다 보니 [구간과속감시구간]이 있네! 이거 아주 진땀나는 시스템이다. 과속은 절대 못하겠네~^^ PM 03:49
[미투맵] 남당항 근처의 천수만 변 한 끊어진 도로 끝에 차를 세우고 두어시간 정신없이 자다가 오다. 자다 깨어 바라본 천수만에 새빨갛게 남은 해의 흔적. 낮은 지나갔으나 아직 밤은 오지 않았다. 바람이 거세게 분다. PM 03:24
[미투맵] 남당항의 새조개축제. 대하축제만 생각하고 갔는데 음식점을 잘 못 찾아 들어갔다. 새조개샤브샤브를 시켰더니 시커먼 먹물까지 같이 먹으란다. 맛도 없고 비싸고. 이미지버린 그 식당. 바다로 연한 유리창옆에 앉은게 유일한 성공! PM 02:58
[미투맵] 오랜만에 찾은 꽃지해수욕장엔 여전히 솟대가 하늘로 오르려 쓸쓸히 날고 있다. 할미바위 근처 갯바위에선 말미잘이 촉수를 휘날리며 먹이를 기다리고, 굴줍는 아주머니 1만원에 다 가져가유~하는데… PM 02:46
[미투맵] 처음보았을때 처럼 감탄할 정도는 아니지만 백사장 고운모래는 정말 예쁘다. 해수욕장입구가 많이 변해서 어느새 유스호스텔에 상가까지 생겨있구나. 비록 지금은 모두 철시해서 을씨년스럽지만. PM 02:18
[미투맵] 무학대사가 도를 깨쳤다는 간월암. 밀물이 되면 바다위에 절 하나만 동동 떠있게 되는 곳. 지금은 뽑기장수 아저씨 구수한 입담으로 지나가는 아주머니 신도들을 붙잡을 뿐. PM 01:58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도시가 커간다는 것은 사람이 늘어간다는 것, 그리고 평야와 삼림이 줄어든다는 것이로구나. 사람이 어느정도만 늘어나고 말아야 하는건가? 균형을 잡는다는게 보통 어려운 일은 아니겠다. AM 10:23
미투퀴즈에서 43초동안 5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몽거님, kz님, 마르스님, 江湖人님, 리거니님. AM 10:12
동물점 - 코알라 :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낮잠 자는 코알라처럼, 멍하게 여유 있는 시간이 없으면 최선을 다하는 게 힘든 타입… AM 10:11
참으로 햇살 밝은 주말아침입니다. 봄이 이미 와있다가 반기는듯 하군요. 맑고 행복하게 하루 시작하시기바랍니다. 좋은주말~~^^ A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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