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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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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살려줘, 할머니가 회지 가져갔어. 어쩌지?' 갑자기 날아든 딸의 문자. 동인지를 만들어서 팔아 돈번다고 자랑하더니 그게 할머니 귀에도 들어가 손녀가 만든 책을 보고 싶으셨던게지. '신경쓰지 말어, 할머니는 소설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하시니까' 아비 맞냐? PM 03:34
노숙자 정리하겠다. 물론 진의는 이게 아니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저 사람 말을 정말 조심해야겠다. 기억하는 한 '막말'로 진흙탕을 만들어 놓는게 저사람 전공이고 천성인것 같다. '시정잡배'라고 하면 그 '잡배'들이 모욕당했다고 화낼라…ㅠㅠ;; PM 03:32
축구 농구는 구경보다 직접 뛰는걸 좋아하고 야마카시에 열광하고 당연히 이연결보다 성룡에 환장을 한다. 시험보면 체육만 '수'맞아 오는 이상한 나라의 선머스마. 딸도 아니고 아들도 아닌 내아이 PM 02:37
농구하다가 넘어져서 다리에 멍이 들고 아프다고 절룩대면서도 학교 갈때 농구공을 들고 다닌다. 여중3학년생이 이래도 되는거야? ㅎㅎㅎ PM 02:35
생전 처음보는 50대. 900원짜리 반창고 하나들고는 '800원밖에 없네?' 하고는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한다. 나보고 어쩌라고? 결국 '나중에 갖다주세요' 했더니 얼씨구나 하고 나가는데…가지고 올리가 없겠지? ㅎㅎㅎ PM 02:19
요즘 부모들은 '예의 바른 아이'라는게 그저 입으로 '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만 잘 하면 되는 것으로 아는게냐? 어른 말슴하시는데 건방지게 고개만 까닥까닥 하다가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가면 그게 공손한거야? ㅋㅋㅋ PM 02:18
성경에 준하는 법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이거 대체 내가 어디 살고 있는건지… PM 01:17
대체 무슨 이유인지 알 수가 없네. revu에만 들어가면 ie도 ff도 무지하게 느려지다가 결국은 멎어버리니…쯥…안 쓰기도 그렇고…ㅠㅠ;; PM 01:09
7시인줄 알고 벌떡 일어나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보니 그제서야 7시다. 오랜만에 6시반으로 설정해놓은 알람 소릴 듣고 7인줄 알고 일어났다는…ㅠㅠ;; AM 09:13
주일아침은 늘 화창하고 조용합니다. 여유롭게 한 주 시작할 준비 하시면서 복 많이 받으십시요~^^ AM 09:12
미투퀴즈에서 46초동안 7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핫초코님, 얌체공님, 쎔군님, 세이랜님, 4rdo님, kkung님, 나라비님. AM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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