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정권이냐? 고 했다던데, 대체 '퇴진하라'는 요구가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독재정권에 대해서만 할수 있는 말이라고 어디서 배웠는가? 당신들이 배운 민주주의는 겨우 그정도였는가?
자신들이 주장하는 게 100%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참으로 대화하기 어렵다. : 이게 아직도 '대화하자'는 소리로 들린다는게냐? 얘야 이건 '잘못된것 바로잡아라'는 소리야!
어차피 무슨 말을 하든 마음대로 지어서 쓸 것 아니냐. : 무엇이 됐던 관건은 '언론'이다. 어쨌거나 찌라시들을 조용히 시켜야 세상이 바로선다.
완전히 버릇을 고쳐야 한다. : 전직 대통령이라고 봐줄것 없이 '완전히 버릇을 고쳐야 하는건데' 너무 부드럽게 풀어줬나보네~ㅠㅠ;;
읍,면,동장까지 불러서 쇠고기 홍보하나?. 권력을 있는대로 다 이용해 제 목소리만 내겠다는 것이로구나. 읍면동장까지 다 불러놓고 찬반 토론을 벌이는 자릴 마련했으면 얼마나 칭찬받았으랴…
교육문화수석인가를 임명하면서 그랬답니다. '사교육비 줄이는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해달라''제일 중요한건 자율성을 확보하는것이다'. 그렇지요? 여전히 그놈의 자율화니 민영화니에 목매달고 있다는거고. 장관이 아니라 청와대가, 수석도 아니고 대통령맘대로 다 하겠다는거지요?
이런 집회를 우리는 더 이상 촛불집회라 불러서는 안 된다.: 스스로도 돌아봐라 청와대에서 한마디 하면 그 단어까지 그대로 가져다가 나팔수처럼 떠들어대고 돌쇠처럼 달려들고…이걸 정당이라고 할 수 있나? 해산하고 까페나 하나 차리지? 세금 축내지 말고~
순수한 마음에서 평화적으로 시작된 촛불집회. : 말들은 하여간에 번지르르해~ 그 순수한 집회를 거들떠보기나 했어? 그때부터 불법이라고 몰아붙였었잖아?
100여 명의 경찰이 바닥에 드러누운 참가자들을 우르르 짓밟기 시작했다. : 드러누운 시위대를 짓밟고 지나갔다는 경찰. 80년대니 5공이니해도 내 기억하는 한 유신시대에도 이런 소리는 못들어본것 같은데?
광우병 쇠고기를 먹는 일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므로 그럴수만 있다면 전국민이 안먹어서 항의하면 좋겠지만, 우리 주권을 거저 갖다 바치고 '주시는대로 먹어라' 하는 정부와 같이 살아가야 하는 이 상황이 기가막히네.
경찰이 시위대에 먼저 던진 것이라며 시민들이 우리에게 주고 간 것이라 이걸 근거로 고발을 할 예정인데 증거를 미리 은폐하려고 하느냐고 했다는데…결국 옛날에 보던 순서대로 나가는군요. 간첩사건조작이라도 하려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