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슐러 르귄의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중 [머나먼 바닷가]를 다 읽었다. 읽다가 보니 여기에 지저깨비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런! 전에 봤던것인데도 기억못하고 있었구나! 번역에 차이가 있는건가? 어쨌거나 매우 정겹고 '지저깨비'님 덕분에 뜻을 알게 된 단어
PM 08:08
대체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고 싶은건데? 중학교 여학생 데리고 약국오면서 처방전도 휙 던져버리고 돌아앉아 말한마디 없고, 약 지어주면 약값부터 내고 채가려고 하고, 졸린약은 안먹이려고 하고, 그러니 학생도 눈똑바로 보면서 인사한마디 없이 건방지게 굴지! 공교육 탓 말어!
PM 08:05
구글크롬. 이놈 이거 아주 재미있는 놈일세? 처음엔 특정 사이트에서 CPU점유율이 100%가 되는 일이 잦아서 움직이지도 않고 꺼야만 하더니 요즘엔 그정도로 막가지는 않네? 살짝 그러다가 또 움직이네? 이젠 그냥 기본브라우져로 써도 약간만 참으면 될 정도…속도하난!
AM 11:54
어린시절, 한방공부를 처음 할때는 '간'에 대해서 공부하는 기간에 오는 환자는 죄다 '간질환'자로 보이곤했다. 당연히 그 기간엔 한약을 지으면 거의가 다 '간장약'계통이라고 해야할것들뿐. 그때는 그게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얼마나 부끄럽던지…
AM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