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가면 계산대에서 휴대폰을 전화 통화하는 사람들 있나? 진료실에서 전화질 하는 사람도 있나? 그런데 왜 약국에만 오면 전화질 하느라고 설명도 안듣고 지랄이냐고!! 다 안다고 빨리 달라고 투덜대기나 하고…뭘 알아 알기는!! 약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
PM 10:42
처방조제를 한 금액에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세금공제가 된다. 약국에서 신고하니까. 그런데도 꼭 현금영수증을 끊어달라고 한다. '그건 자동으로 공제가 됩니다~' 해 주면서 그렇게 설명해주었더니 한참 후에 전화가 왔다.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필요없다고 하면 돼?!!'
PM 10:24
그 분의 작별인사를 받는 마음은 참으로 허탈하고 참담하다. 토큰 몇개 사는 것으로 도움이 될 리도 없는 일이니 내야 말할처지도 아니다만…심혈을 기울여 철학을 담아내는 서비스가 스스로 성공해서 우뚝서는 모습은 언제쯤 볼 수 있을지…사용자도 그런 자긍심을 느끼며 서비스를
PM 05:15
수없이 많은 일들이 몰아닥쳐서 정신없이 지내는 며칠또 한가지 당혹스러운 소식을 이제서야 듣는다. 나는 여전히 여기 있겠으나 갑자기 목울대에 뭔가 하나 걸린듯한 느낌. 혼란스러운 시절이구나. 그러나 잘 돼야지…이 니들개그가 더욱 풍성해지기를(응?)…ㅠㅠ;;
PM 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