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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4,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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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9
근무시간이 끝나갑니다. 길고긴 하루였네요. 모두들 조용하고 편안하게 꿈나라로 가시기를…아침이 올때까지 안녕히… PM 10:53
그게 몇년도였더라? 한낮에 서울가는 전철 안에서 갑자기 난데없는 웃음소리와 안부를 묻는 소리가 들렸다.한칸에 열명이나 있었을까? 졸다가 깜짝놀라 고개 돌려보니 웬 중년사내, 커다란 무전기를 들고 미친놈처럼 혼자 떠들고 있었지. 그게 휴대폰인가 보다 했었다. PM 10:51
참 아쉬운것이…트위터나 미투데이는 같은 관심사, 같은 직업, 같은 기억을 가진 사람들이 같이하면 정말 대단히 재미있을것 같은데…댓글이나 리플들 말이지…내 친구들 몇명만 여기 들어와도 정말 좋을것 같은데…아마도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 보다 조금 쉬운 일이겠지… PM 10:30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올블로그에 가서 우연히 행복한 떡공장 사랑나눔 이벤트 당첨소식을 듣는다. [농우님! 아버님은 지금은 건강하신지요? 떡이 쫄깃하니 꼭꼭 잘 씹어 드셔야합니다. 차와 함께 드시구요.]. 고맙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맛나게 먹겠습니다~^^ PM 08:35
MB '금년 보내면 회복' vs '내년까지 나쁠 수도'. :: 기록했다가 우리아이 속담 가르칠때 써먹을것. '一口二言 二父之子' PM 08:17
당정 '4대강에 추경 1조5천억', '하천 깊게 파야'. :: 아무 생각도 없다가 한명이 '대운하'하고 소리지르니까 그 후로 일생을 '대운하'만 외우면서 살아가는 모양새. 그야말로 새머리지 저게 사람이랄 수는 없을건데…그나저나 국민을 바보로 아는 저 못된 버릇… PM 08:07
미투데이가 어느새 사법부 인터넷 사용 정책에 의해서 사용이 제한된 사이트 가 돼버렸군요. 인기가 많다는 의미인건가요? 아니면 이미 감시당하고 있다는건가?? P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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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에 못갔더니 기념수건을 택배로 보내주었다. 근데 어째서 미투에는 고교동문이 한명도 없다는거냐!ㅠㅠ PM 03:33
흉악범 사진공개 언론사 자율에 맡긴다. 이건 '윤리강령'이 아니라 '법률적'인 문제 아닙니까? 이건 마치 '범죄자는 인권이 있느냐 없느냐'하는 판단을 신문사에서 마음대로 해라 하는 얘긴데…이거 황당하군요. PM 03:11
에구 졸려라….뒤에 숨어서 잠시 눈을 좀 붙여볼까…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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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고 투자해달라? '지금 우리나라야 볼거 없지만 날 봐서라도 투자를 좀 해달라' 이런 얘기지 이거? 국가간 외교에서 개인을 앞세워 뭘 하겠다는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거지? 더구나 스스로 자기는 슈퍼맨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 PM 12:12
학교에서 핸드폰 어떻게 안되나? 고등학생이라고 귀가가 늦어지는 녀석. 아빠하고 일이 있을때 연락하려면 가지고 가라고 했더니 가져가면 선생님께 맡기고 하교때 돌려받는다고 한다. 그거 싫어서 아예 학교엔 갖고 가지 않는거다. 스스로 통제하는걸 가르쳐나갈 생각은 없는겐가? AM 10:54
Greasemonkey 를 설치하고 미투데이 산책 을 다시 설치하고 보니 미투데이용 그리스몽키 스크립트 모음 도 있네? 처방전은 몰리는데 짬짬이 이거 하느라고 시간이 즐겁다. 미투데이 사용이 점점 재미있어 질듯~^^ AM 10:47
인권의 문제마저 정치적인 잇속을 따져서 접근하는 모습들을 한두번 보는건 아니겠다만 유독 심하고 치졸하고 유치하다. 낯뜨거운줄도 좀 알아야지… AM 09:40
김경한 법무 '국회 폭력에 구속 수사 등 엄정 대처'. :: 얌마! 거긴 느네나라 아냐! 삼권분립도 모르냐? 네가 손댈 곳이 아니라고! 좀 더 나가면 법원폭력도 엄정대처 하겠네? AM 09:34
나보다 훨씬 나이많은 왕간호사 언니, 의사선생이 지각하고 있다고 오시면 주차해줘야 한다고 차 기다리고 있다. AM 09:29
말이 여고생이지 세수하고 나면 얼굴에 뭘 바르는걸 싫어해서 입주위가 허옇다. 오늘은 불러서 내가 바르는 스킨과 로션을 손에 짜주었더니 그래도 킬킬대며 바르네? '야! 그거 남성용이야!' 뭐 그런거 신경이나 쓰나? 난 그저 녀석이 킬킬대는게 좋을뿐이고… A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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