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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29,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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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9
'어제 분향소에 갔다가~~' '웅~너희들끼리 갔었어?' '아니 나 혼자 집에 오는길에…' 정작 애비는 못갔는데 녀석이 다녀왔군요…이놈이 벌써 이렇게까지 컷나?ㅠㅠ;; PM 11:34
신영철이 삼성 판결 이후로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이유 라는데…정말로 수치를 모르는 작자들이네…뭐가 저렇게 인간성까지를 갉아먹게 만드는것일까… PM 11:19
터미네이터 보고 아웃룩어서 저녁먹기로…오랫만에 아웃백이나갈까? 라네? ㅎㅎ PM 07:17
터미네이터 보고 아웃룩어서 저녁먹기로…오랫만에 아웃백이나갈까? 라네? ㅎㅎ PM 07:17
그대를 사랑합니다.:: 몇번씩이나 일어서서 휴지를 찾아야했지만 오랫동안 미뤄두었던것을 오늘 드디어 다 봤다.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은 강풀님 만화 PM 03:33
'전통일부장관' 경찰이 노란손수건 출입구서 수거 / 본격적인 코메디시대의 개막이군요 ~^^ 다음번엔 노란 팬티입은 사람 색출해서 내쫓을지도…ㅠㅠ;; AM 11:11
날씨 맑음. 오늘도 폭염이란다. 30도라나? 노무현 전대통령 영결실. 옆집에 조기를 다는걸 보고 나왔다. 작년 오늘과 재작년 오늘은 미투에 글을 쓰지 않았다. 타임캡슐이란 결국 일기장이 되나? 미투에 날씨 표시하는 기능 정도는 있으면 좋겠다. 타임캡슐엔 필수! AM 10:23
미투퀴즈에서 35초동안 6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김중태님, 한여름님, 애나님, kimkay님, 이나무님, 아르님. AM 10:18
어제 내가 시간이 없어서 은아하고 영화보러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가기로 했어요. 큰누나 저녁때는 집에 가실것 같은데 이리되면 어머니 혼자 계실텐데…영화보러 다니는것도 중단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래저래 소심해서 고민만 늘어납니다. AM 10:17
이젠 그냥 평범하게 일상으로 돌아와서, 먼 기억처럼 아련히 그리워만 하면된다,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말입니다. 그래 매일 아침 일기쓰듯, 편지쓰듯, 말씀이나 나누며 살지 뭐, 이러면서도 또 찔끔 눈물이 흐릅니다. 아닌척 커피한잔 마시고 슬그머니 일어서서 수돗물로 눈을 AM 10:13
오늘 노무현 전대통령 영결식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도 싫어하셨고, 나는 그렇게도 기대해마지 않았던 그 사람요~. 어머니야 아직도 싫어하시지만 저는 아버지와 비슷한 시기에 돌아가셨다는것 만으로도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AM 09:59
아버지께 다녀와서 은지녀석 데리러 가야하구요. 은아 하복을 사야합니다. 녀석도 태평하고 나도 게으르고 해서 너무 늦은것 같긴한데..다음주부터는 하복입어야 하나봐요. 다행히도 녀석이 하복에는 바지를 고집하지 않고 있네요? 하복에 바지입는거 허락받기 힘들것 같아.. AM 09:56
내일은 녀석을 등교시키고 도시락 싸들고 아버지께 갈겁니다. 세째누나는 형편이 그러니 못갈것 같구요. 꽃이랑 삽이랑 갖고 갈거구요. 커다란 파라솔도 차에 실어놨어요…아버지..내일 뵈요… AM 09:54
밤늦게 들어갔더니 큰누나가 와서 주무시더군요. 세째누나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이삿짐 싸야 한다고 가셨습니다. 날짜가 안맞아서 오늘은 이집에서 나가야 하고 저 집으로 들어가는건 내일 해야 한다네요~덕분에 세째누나는 내일 아버지께 못가게 됐어요~ 큰누나가 주방에서 뒤뚱거리며 AM 09:53
'이번에 모의고사에서 영어는 전교1등했어' 어머니는 벌써 눈물이 그렁그렁하시네요. '네 할아버지가 아셨으면 좋아했을건데..' 좋은 일도 나쁜일도 결국 아버지 모두 당신에게 가 닿습니다. '야! 얼마나 수준이 낮으면 네가 1등이냐?' 했더니 '문제가 3등급짜리였어~' AM 09:51
'선생님이 학원 다닐 맘 없냐던데?' '조금만 더 하면 전교일등도 하겠다고…' 내용보다 아침식사중에 입을 연게 더 반갑습니다. '지금 정문학원이 세일한다고 생각해보래' 작은아버지 강사로 계시는 정문학원에 어머니가 전화를 하겠다고 벌써부터 부산합니다. AM 09:49
그렇게 잘 먹더니, 너무 급하게 먹었던 모양입니다. 차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오지 않고 어머니가 불러서 내가 들어갔더니 배가 아파서 소화제를 먹었다고 배아픈약을 달랍니다. 약 먹이고 등교하는 시간동안 나아져서 학교로 갈때는 제대로 걷더군요. 아침부터 어머니만 걱정을.. AM 09:18
햄을 가로로 잘라서 크게 한 덩어리, 그리고 수제 돈까스를 두덩어리 튀겨주었습니다. 물론 돈까스 소스, 스파게티소스를 같이 주었지요. 만든사람 정성도 정성인데…돈까스를 게눈감추듯 하네요. 아버지, 아무래도 이놈은 매일같이 고기를 먹여야할까봐요~^^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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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좋아한다는 해바나기씨. 몸에 좋은다가 맛도 좋다 A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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