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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0,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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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09
우산 안가지고 왔는데 퇴근시간 다가오니 비가 오시냐? 내가 아무리 비를 좋아한다지만 이건 좀 심한데? 오랫만에 비를 좀 맞아볼까? 정작 내가 나갈때 비가 온다면 말이야~^^ PM 10:47
2년 넘게 관찰해도 역시 마찬가지다. 9시 30분이 넘으면 아기들 약을 조제하러 오는 사람들이 생겨난다. 대체 이거 뭐지? 주변에 9시 정도까지 여는 소아과가 있는건가? 이동네 엄마들은 죄다 9시 돼야 퇴근해서 집에오는건가?? PM 09:56
요즘 갑자기 미투에서 약국에 관한 글들을 자주 보게된다. 이런거, 요런거, 저런거 그리고 또 이런것까지 …많아서 눈에 잘 보여서 그런것인가? 관심이 있는것인가? 좋은건가 나쁜건가? 하여간에 약국이야기 나오면 일단 신경이 그쪽으로~ㅠㅠ;;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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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시국 선언문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헌법 1조에는 위와 같이 국민의 주권을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국민 주권의 실현에는 기본권 보장이.. PM 07:22
공정택 2심에서도 '당선 무효형' 선고. :: 이제 퇴진의 효과도 흐릿해지는 시기에 선고인건가? 이나마도 다행이라고 여겨야 하나? 이미 말뚝 다 박아놓고 산맥은 신음하고 있는데 말뚝박은 놈만 사라지고 말뚝은 그대로? PM 04:34
내가 원래 음식은 맛을 잘 구분 못하고 마구 먹는 스타일인데 말이지… 이거 좀 심하네~떡을 한입 베어무는 순간에 '쌀이 안좋구나' 하는 생각이 딱! PM 03:21
군산에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사표내고 지난주에 올라온 녀석. 오늘 아버지 산소며 여기저기 갈데가 많다고 해서 차키를 줬는데 점심때 왔다. '야! 군산에서 큰일났어~일은 많은데 새로온 놈이 그만뒀대~ 이번주만 일해줘야겠다' 그리고는 또 내려가버렸다. 맘약해도 분수가 있지 PM 03:12
응급실까지 생각하다가 찾아낸 원인은 어제 날짜로 바뀐 처방. 프레가발린…졸음과 현기증이 주요한 부작용인데 이걸 처방해서 드셨구나. 오늘 아침에도 드셨다니…하루종일 쉬시면 좀 나아지겠지… PM 02:07
새벽부터 심각한 어지러움증으로 걷지도 못하고 침대위에 쓰러져 눈도 뜨지 못하는 어머니. 집에는 중풍으로 거동 불편한 큰누나가 어머니 보살핀다고 와계시는데…결국 누나가 밥하고 도시락싸서 우리 출근시키고 혼자서 어머니를 돌보신다. 상황은 때로 이렇게 기막힌 경우가 … PM 02:05
알지도 못하는 노인 몇분이 '여어~약사님~' 하면서 들어오신다. 보나마나지 뭐~ '시장 노인네들 행사를 하는데…찬조좀 하시지?~'…주인이 없으니 찬조는 못하고 들고 계신 떡을 두팩 샀다. 한팩에 5천원정! 이게 천원짜리 맞지? ㅎㅎㅎ PM 01:40
미투퀴즈에서 41초동안 60점을 맞았습니다. 정답은 ming님, 피러님, likejazz님, 니야님, 야미님, 파이님. PM 01:17
오늘은 6월 10일! 어제는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맑게 개이고 있다. 민주당 아자씨들 밤샘경비서신다니 잘되려나? 이왕이면 죄다 붙잡혀서 들려나가도록 버텨라. 칼을 빼면 무우라도 썰어야 칼도 서운하지 않지~ㅠㅠ;; PM 01:16
점심 먹고서야 하루를 시작합니다. 남은 시간 충만하고 즐겁게 보내십시요~^^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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