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와 감기약처방이 먼데 있는 의원에서 나왔다. 타미플루는 있는데 감기약이 없다고 돌려보냈더니 그 의원으로 다시 가서 조른 모양. 한시간 넘게 전화가 몇번씩이나 오더니 결국 우리약국에 있는 약으로 맞춰서 처방을 해주시겠단다. 그거 들고 온 젊은 여인네…
PM 01:20
아무리 확산이 빠르다고 해도 일단 치사율이 낮다면 일단 얼마간은 안심해도 좋은거 아닌가? 일반 독감보다도 치사율이 낮다는데 이노므 나라는 어째서 [진단 안받아도 약 먹으시요] 하고 담화문까지 발표하는건가? '걱정되잖아요~' 하면서 아이들 타미플루 처방 받아오는 부모들
PM 12:22
대학초년생시절 '사무엘베케트'를 읽었다가 한참동안이나 우울하게 지내기도 했었다. 화면의 느낌이 얼마나 '고도를 기다리며'를 생각나게 하는지…혹은 그의 소설을…아이는 지루한 모양이더라만 나는 정신없이 봤다. 그나저나 재판에 무당을 이용하는건 아주 매력적이네? ㅋㅋㅋ
AM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