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음..이 영화가, 이준익이 말하는 국가관/세계관에는 쉽게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영화를 맛깔나게 만드는 재주는 인정. 곳곳의 코믹 코드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영화를 호감으로 만든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영화의 포인트는 “꿈이 있느냐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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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손빠른 프로게이머의 리플레이를 2배속으로 본 느낌. <퍼시잭슨과 번개도둑>과 똑같은 교훈을 남겼다. 역시 아빠빽이 짱! 드라코라는 캐릭터가 하려다 만 말이 핵심. “나한테 그런 능력이 있었더라면..” 정체성 고민 따위는 보이지 않던 걍 오락영화.
PM 0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