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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7
심심해요. Gmail, 8/29/04 개설, You are currently using 834 MB (29%) of your 2839 MB. 여러분의 메일함은? PM 02:26
이번 주는 내내 바빴다. 일기 대신, 가끔 내게 메일을 쓰는 데 이번 주에는 스스로에게 보낸 메일 43개를 아직 읽지 못 했다. 그 중 반은 '미치겠다, 바쁘다'인 것을 기억하지만 나머지 반은 생각해야 할 것들, 해야 할 일들. 다가오는 휴일이 즐겁지 않은 이유다. PM 01:32
이걸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하고 있다. AM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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