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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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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7
그러니까 이건 내가 아직도 플톡에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헤프닝인 셈이다. 편견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자신 역시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못난 인간. 부끄럽다. PM 10:12
바보 같은 건 확인을 위해 계정을 하나 더 만들면서 쓰지 않을 계정 암호를 무엇으로 할까, 생각하다가 서비스 이름 그대로 쓰기 신공을 발휘한 것인데 그게 그대로 온 후에도 한 참 무슨 일인지 깨닫지 못했다는 것이다. PM 10:08
개그의 원인을 알았다. 그러니까 맨 처음 플톡 계정을 만들 때 내가 비밀 번호를 '1234'로 넣은 것이다. 임시 비밀 번호라고만 생각해서 너무나 간단한 암호에 놀란 것인데 내가 설정한 비밀 번호를 그대로 보내준 것이었다. 나 바보다. 그렇게 허술할 일이 없지. PM 10:04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결과라, 새로 계정을 하나 만들고 아이디 찾기를 해 보았다. 이번엔 'vmfxhr'이 왔다. 역시 오해였구나, 굉장한 우연도 다 있다,라고 안심했다. 근데 이 영문을 한글로 치자 '플톡'이 나온다. 어쩌라고 -.-; PM 09:58
무슨 일인가 싶어 오래전에 만든 계정으로 플톡에 접속했으나 비밀 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 비밀 번호 찾기에 메일 주소를 입력하자 새로 설정된 비밀 번호가 왔다. '1234', 랜덤으로 보낸 숫자가 우연히 저렇게 되었을 거라고 믿는다. 믿자. 믿고 싶다. PM 09:39
시민의날 행사에 아이돌 가수들이 온단다. 매년 구경 가던 행사이지만 올해는 깔려죽을까봐 못 가겠다. 몇 년 전 태진아 씨가 왔을 때도 ㄷㄷㄷ했다. PM 06:43
미투프리셀에서 270승을 기록했습니다. A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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