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악기점에 갔다가 텔레캐스터 픽가드 - 여기선 scratch plate - 를 12파운드에 팔길래 하얀색으로 골라왔다. 도키메키한 기분으로 픽가드 간답시고 넥까지 분리시켰는데 아뿔싸, 나사구멍 위치가 미묘하게 달라. 아오. 결국 위치 맞는 나사 두개만 꽂아놨음.
오후 10시 56분
미투데이 지역설정 존나. 스코틀랜드는 글래스고랑 에든버러 다 해 놓고 웨일즈 카디프같은 촌구석도 지정해놨으면서 잉글랜드는 런던만 해놓나요? 맨체스터 버밍엄 리버풀 브리스톨 무시함? ㅇㅇ 그래서 런던보다 조금 더 가까운 카디프로 설정했다. ㅇㅋ 나 된장임 내가암.
오후 10시 25분
하루에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정해져 있다. 아니 뭐 꼭 퇴근할때까지 이거 못하면 넌 ㅅㅂ 집에 못간다 이런 건 아닌데 눈치는 좀 보이지. 근데 지금 당면한 문제가 뭔가 하면 2시쯤에 오늘 분량을 거의 다 끝내버렸다는 거다. 세시간이나 남았는데 죽겠네 아주.
오후 2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