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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살아야 되는가?
오후 6시 37분 (Seoul)
번쩍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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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왠지 고양이 수염에 찔린 먼지가튼 날이 될듯하다.
오후 1시 58분 (Seoul)
이런 날 일년에 몇번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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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은 정말 나의 로망이 모두 담긴. 본능에 충실한 음악 그리고 종아리 그리고 허리 그리고 엉덩이 그리고 소년 그리고 현. 거기다 태양이 일렁이는 마루(?)가 있는 집. 저기서 뼈가 녹고 싶다.
오전 2시 54분 (Seoul)
ㅋㅋㅋ 게바라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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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예민한뒈. 모니터가 매일 똑같이 색농도를 표현하지 않는 거 같아.
오전 1시 42분 (Seoul)
눈이 변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