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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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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11
잠깐 안들어와본 새에 광개토대왕 잘 보고있단 덧글들이 ㅎㅎㅎ 저 연기하는 오지은씨 아니구요 노래하고 글쓰는 오지은입니다! 헷갈려하지 말아주세요~ PM 04:00
14
Sep 2011
사람들의 의견을 따라서 알랭 드 보통 옆으로 옮겼다. 덤으로 끌림도 같이 오게 했다. PM 02:02
게스트하우스에 내 책이 있었다! 하지만 책장 가장 위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래 로얄층으로 옮겨놨다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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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11
제주도엔 보름달이 휘영청 별총총 마음엔 가을맞이 구멍이 나 바람이 슝슝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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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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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추석은 어떠신가요. 전 제주도에 내려왔습니다. 호젓하게 게스트하우스에서 글을 쓰려했으나….여고시절 이후로 처음으로 느껴보는 에너지! 가 넘치는 이 곳의 거실 ㅎㅎㅎ 하지만 목차를 완성했어요 별 것 아녀 보여도 이건 엄청난 일이랍니다 PM 09:21
1
Sep 2011
어제는 갑자기 폭풍이 휘몰아쳐서 얼이 빠져있던 중…출판사 대표님이 괜찮냐고 연락을 주셨다 세상을 등지고 절필할까봐 걱정되셨던게 아닐까 ㅋㅋ 대표님 괜찮아요 그냥 게임만 하나 샀어요 잠시 다른 세계에 가있으려고 =_= PM 02:26
30
Aug 2011
다녀와서 미투에 DSLR사진들 올리려고 되게 들떠있었는데 하드디스크가 그렇게 되니까 멍해지면서….여기에 왠지 글도 못 쓰겠고….하지만 이젠 어차피 이렇게 된거 다시 거북이처럼 미투할께요! 그나저나 평정심을 찾아야하는데 가끔 마음 속에서 데쓰메탈의 기운이 스물스물…. PM 02:37
우와 오랜만이십니다. 저는 사실 그간…여행에서 찍은 모든 사진과 글과 가사(!)가 담긴 하드디스크가 고장이 나서 그 수리를 기다리느라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ㅎㅎㅎ)는데 좀 전에 최종 판정을 받았어요. 복구 불가라고. 다행히 미투데이덕에 여행의 흔적이 조금은 남았네요ㅠㅠ PM 02:31
10
Aug 2011
여행 초기에 탐페레에 있는 유스호스텔에서 아리랑 불렀던거 기억나세요? 동영상 없다고 아쉬워하셨던 ㅎㅎ 지금 kbs joy 이소라의 두번째 프로포즈에서 어쩌면 보실 수 있어요 편집되지 않았다면! 소라언니의 급요청으로 토크중에 잠깐 그때처럼 불렀거든요 ㅎㅎ AM 12:29
2
Aug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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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기념품] 그래서 내가 자일리톨보다 추천하는 기념품은 바로 이 것! 무밍 젤리! 핀란드의 단것업계를 꽉잡고 있는 fazer사에서 나온 신상임! 다섯가지 과일맛이 부담스럽지 않게 향긋하게 들어있고 질기지 않은 식감도 일품! 하지만 검정색 감초맛 만큼은….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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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기념품] …이라 하면 다들 당연스레 자일리톨 껌을 떠올리겠지만, 여기서 불편한 진실 하나. 한국 자일리톨 껌이 더 맛있고 단 맛도 오래가는 것 같다! 엉엉 물론 재미삼아 한번 씹어볼만 하지만 소감은 아 자일리톨리네 이상도 이하도 아냐! 가격은 1유로정도. AM 01:24
29
Jul 2011
질문에 한꺼번에 답하는 미투. 1. 하드디스크는 살았나요? -> 업체에서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_- 2. 우편물은 왔나요? -> 에스토니아 우체국에서 추적중라고 합니다 -_- 3. 드라마 안하시나요? -> 전 안하고요; 연기자오지은씨는 광개토왕에 출연중 PM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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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음식] 핀란드 전통요리는 막 라즈베리 소스의 순록구이 (게다가 비쌈) 이런거여서 시도도 안하다가 어느 날 진열장앞에서의 5분간의 고민끝에 이 순록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해보았다. 기대20% 두려움 80%로 한 입 베어물었는데 평범히 맛이 훌륭해서 김샜다는 얘기 PM 02:28
28
Ju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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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여름] 겨울엔 낮이 몇시간도 되지 않을 정도로 밤이 길고 덤으로 눈도 억수같이 내리는 핀란드지만 여름은 자랑스러워해도 될 정도로 날씨가 맑고 낮 또한 길다. 새벽3시부터 밤11시까지가 환한 시간. 사진은 그냥 평범한 변두리 도로. PM 08:44
26
Jul 2011
[여행이란]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가장 허전함을 느끼고 가장 황당한 순간에 가장 커다란 웃음을 터트리고 가장 힘든 시간에 가장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가장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가장 적나라한 나를 만나기 위해서 떠나는 것 AM 10:30
사실 그간의 불성실한 미투는….하드디스크가 고장나서 입니다! 아아 나의 천장의 사진! 자세한 사연은 너무 구구절절해서 생략…너무 괴롭고 슬프면 성질도 나지 않고 그냥 드러눕게되는 그런거 아시나요. 복구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그 전에 힘내야지 싶어 올리는 슬픈 근황미투ㅜ AM 10:28
21
Ju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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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자랑] 이 아름다운 것은 그림이 아니고 천! 훌륭한 디테일이다. 화려한 디자인일 수 있는데도 차분하게 보이는 점이 핀란드답달까. 푸른색의 표현에 특히 능한듯 보이는 핀란드의 패브릭들. 마리메꼬사의 알록달록한 무늬가 유명하지만 내가 마음을 뺏긴건 이쪽 PM 08:09
20
Ju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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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이 희안하다! 핀란드] 여러분이 보시고 계신 이 것은 자작나무 가지, 핀란드 사람들이 사우나를 할 때에는 이 가지로 스스로의 몸을 내려친다고 합니다. 하하 웃으면 안되는데…언뜻 상상은 안가도…혈액 순환과 각질제거에 좋다고 함!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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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법] 1번, 마켓광장에 간다. 어느 가게의 과일이 제일 좋아보이는지 한바퀴 둘러본다. 한국에서는 비싸고 여기선 싼 (예를 들어 체리) 과일을 한봉지 산다. 예쁜 체크 식탁보가 깔린 테이블에 앉아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오물오물 먹는다! AM 07:25
18
Ju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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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키의 상징] 이라하면 바로 이 '하비스 아만다' 동상이 아닐까. 묘한 수줍음과 에로함을 가진 그녀의 별명은 발트해의 처녀. 물에서 솟아난 그녀는 헬싱키의 부활을 상징한다고 한다. 갈 때마다 거의 항상 남자애들이 근처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데 다 그녀의 마력때문?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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