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다음 휴대폰에서 “2212 + 인터넷” 접속하면 미투데이 모바일.
    

http://me2day.net/ 미투 가입하고 새로운 친구를!

10
Jul 2009
생각
4
metoo

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전적으로 동의한 사실은 현대의 국가들이 국민 통제를 위해서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공포심이라는 점이다. 어제 오늘의 헛소동 중에 호들갑 떠는 언론과 정원이를 보면서 그들이 원하는 걸 오히려 선명하게 알게되었다. 대중들의 약점도.

오후 1시 49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4)
생각
4
metoo

이젠 3류공상과학소설도 쓰는 정원아, 북한발 사이버 핵폭탄 터져서 한국 모든 인터넷과 PC들이 전부 교란된다는 온갖 헛소동과 언론의 호들갑이 먹히니 좋디? 그사이에 사실'사이버테러 서버는 미국 IP', 국정원 당황중이라고 하시고 3차공격도 당하고, 제대로 모양빠진;

오후 1시 39분 (Seoul) 태그목록 ! 댓글 (8)
9
Jul 2009
생각
0
metoo

창문 밖 푸르른 산 낮게 드리운 구름이 바람에 흩날리는 하얀 스카프처럼 평화롭게 흘러간다. 하루종일 짙은 색이었던 하늘에 깊은 어둠이 물들기 시작하는 즈음, 물기를 머금은 저녁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능소화가 흥건한 골목을 찰박찰박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산책해야겠다.

오후 7시 7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7)
느낌
1
metoo

<Rain> - Patty Griffen

오후 6시 54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0)
생각
6
metoo

인권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사회의 모든 기재가 다수자와 강자의 관점과 이해를 옹호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인간세상의 자연적 속성이기에 인권의 본질은 강자의 횡포로부터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오후 6시 35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2)
생각
3
metoo

얄팍한 천으로 된 신발은 금새 푹 젖어 걸을 때마다 안팎으로 빗물이 스며나왔다. 치마 자락을 손에 잡고 걸어도 천천히 다리에 물기와 함께 휘감기는 아사면의 감촉. 가방 안에 책만 없었어도, 우산은 착착 곱게 접고 피부를 톡톡 두드리는 초여름의 비를 온몸으로 반겼을 텐데

오후 4시 3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5)
느낌
0
metoo

<Gnossienne #5> - Alfred Eric Leslie Satie, Played by Pascal Rogé

오후 3시 55분 (Seoul) 태그목록 # 댓글 (0)
8
Jul 2009
생각
2
metoo

혼자 챙겨먹을 때는 대에충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대로 만들어 먹었는데, 문득 오래전 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싶어졌다. 호박과 두부가 들어간 된장국, 부드럽고 고소한 닭죽, 유부부터 맛이 배어있는 유부초밥, 닭고기+버섯+가지로 무친 나물, 이면수 구이

오후 6시 1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18)
생각
2
metoo

한동안 자리를 비우기 전 정리 중, 가방을 싸면서도 또 그렇겠지만 지난 몇년간 너무 많은 것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욕심이 줄어든 건지, 아님 그냥 게을러지는 중인지 그도 아니면 한심하게 어정쩡한 욕심을 버리지도 못하고 나이만 먹고 있는 것인지..

오후 5시 49분 (Seoul) 태그목록 댓글 (2)
느낌
0
metoo

<Gone Too Soon>- Usher, Michael Jackson Memorial Service Live from Staples Center (7 July 2009)

오후 3시 16분 (Seoul) 태그목록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