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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편지를 쓰고, 도착하는 날을 기다리면 마음이 평정해질까? 아침에 일어나면 적고 또 적어보렵니다. 마지막 밤이 이렇게 흘러가네요. 정리 합니다.
오후 8시 17분 (Amsterdam)
기다림의시작 기다림은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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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또 올 수 있을까? 화려하지는 못하더라도 차분하게 혼자서 말이다.
오후 7시 37분 (Amsterdam)
그때를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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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었구나. 내일 아침이면 출국….내 마음속에는 그 사람이 사랑이었구나. 더더욱 보고 싶어집니다.
오후 3시 23분 (Amsterdam)
볼수없어서 더욱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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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밤을 자고 나면, 다시 7시간을 더하는 곳으로 고고씽. 하지만 이곳에서 더 있고 싶어진다. 그럴수 없기에 오늘이 간절하다.
오전 5시 14분 (Amsterdam)
즐기자 교육 마지막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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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면 또 하나가 잊혀지고, 또 하나가 새로 생긴다.
오전 5시 6분 (Amsterdam)
암스테르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