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11. 예성이에게 모빌을 보게 하고 샤워를 하고왔더니…예성이가 엎드린 채 고개를 빳빳히 들고 꺅꺅거리고 있었다. 뭐지? 뒤집은건가? 원래 아기들 뒤집기를 이렇게하나? -_-;; 나를 보더니 보란듯이 다시 뒤집고 모빌을 보며 꺅꺅! 에구 이쁜 내새끼~
PM 09:27
요즘 날 미치게 만드는 태양을 삼켜라!! 아 넘흐 재밌잖아~ 지성군 완젼 멋지심! 오늘은 담주편 예고도 안해주구…흑흑. 수유 덕분에 생전 드라마를 안보던 내가 선덕여왕에 이어 태삼까지…완젼 드라마 광팬이 되었다. 슬슬 제대로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는 듯..ㅎㅎ
PM 11:48
예정일을 3일 앞두고,,,아직 기특이는 배위에서 샤방샤방 열심히 헤엄쳐 주시고~ 나는 치골이며 무릎이며 손목이며 윽! 소리나게 다 아파주시고~ 배는 계속 가려워서 미칠 듯한데 진통은 전~혀 없어주시고 흑흑! 힘든 건 그렇다쳐도 간지러워서 미쳐버리겠다아아아~
PM 08:12
시부모님과 아가씨 내외가 이사한 집을 방문하셨다. 곧 아빠엄마와 모두 함께 저녁식사 고고씽~ 집이 이쁘다고 흡족해하셔서 내맘이 다 뿌듯~ 오빠가 시트지도 붙여주고, 국민현관도 해주고, 타일도 붙여주고, 조립식 마루발판도 다 깔아주고 정말 고생이 많았다..사랑해 오빠!
PM 09:49